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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함께하는교회 세품성전 입당감사예배

 

경기남부지방회(회장 서정용 목사)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는 교회창립 5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3일 세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부 예배는 우리교단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경기도침례연합회 대표회장 김원정 목사(우리꿈)의 기도, 지방회장 서정용 목사(예목)의 성경봉독, 이정훈 음악전도사(함께하는)의 특송이 있은 뒤, 우리교단 고명진 총회장(수원중앙)이 “교회는-성령으로”(행2:42~4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사도행전 2장의 본문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일어나는 교회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의 교회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이 말씀을 통해 깨달으며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교회 안에서 펼쳐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하는교회 김순보 원로목사로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감사 시간은 함께하는교회 세품성전의 건축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시청하면서 시작했다. 이어 김인환 목사의 사회로 함께하는교회 건축위원장 김시규 장로가 건축보고한 뒤, 교회 건축을 위해 수고한 코마건축 이은석 대표, 사닥다리종합건설 나성민 대표, 고문성 현장소장, 금천조경 정윤기 대표, 김만천 목사(세우리)에게 감사패를, 만정성전 건축위원장 이만우 장로와 세품성전 건축위원장 김시규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와 공로패는 김인환 목사가 직접 사연을 작성해 교회를 대표해 낭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85학번 동기회가 축가하고 증경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와 안희묵 목사(세종꿈의), 윤재철 목사(대구중앙)가 영상으로 축사를, 증경총회장 박문수 목사(디딤돌)와 유관재 목사(성광),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 김병철 목사, 송탄중앙교회 배국순 목사, 총회 기관장협의회 회장 유지영 목사(국내선교회), 안성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명섭 목사(보배), 침신대 85동기회 회장 박준복 목사(성광)가 세품성전 입당을 축하했다. 이어 권희로 원로목사(하늘샘)가 축시하고 단체사진촬영으로 입당감사예배 행사를 마쳤다.

 


세상을 사랑으로 품는 함께하는교회 세품성전은 2015년 4월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381-3의 7934㎡(2400평)을 계약하며 시작했으며 어메이징 그레이스 101일 특별새벽기도회(2018년 3월 5일~6월 29일), 설계에 코마건축사, 건축에 사닥다리종합건설을 선정해 2020년 9월 23일 건축을 시작했다. 세품성전 건축규모는 지상 5층 규모로 3352㎡(1013평)으로 대예배실과 소그룹 모임, 다음세대 예배실, 카페, 게스트하우스, 주차장, 조경 시설 등으로 조성돼 있다.

 


김인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세품성전을 세우며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이 분명히 있음을 경험했다”면서 “시대를 품으며 시대적 소명을 품으며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함께하는교회가 될 수 있도록 사명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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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