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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엑스포지방회 초청 대학예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4월 7일 엑스포지방회(회장 이우봉 목사)를 초청해 대학예배를 인도하고 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인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오롯이교회 진승환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세연중앙교회 이우봉 목사가 로마서 13장 8~10절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영명교회 하영종 목사의 축도로 대학예배를 마쳤다.


김선배 총장은 “엑스포지방회 목사님들의 학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학예배를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고 도전정신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학교 탐방 전 일정을 1일 가이드로 함께했다.


대학예배 및 학교 탐방은 이우봉 목사(지방회장, 세연중앙), 진승환 목사(총무, 오롯이), 김진석 목사(증경회장, 열린문), 김한기 목사(증경회장, 더하는), 나상진 목사(증경회장, 예수마음), 선병권 목사(증경회장, 새소망), 임헌규 목사(증경회장, 자성), 하영종 목사(증경회장, 영명), 홍두윤 목사(증경회장, 꿈에그린밝은), 강원석 목사(길어나눔), 김대현 목사(한돌 원로), 김성순 목사(은혜와믿음), 김중양 목사(통하는), 민종근 목사(대전살림), 이병진 목사(영광드림), 이봉구 목사(묵상인), 이성래 목사(기쁜우리), 이성배 목사(더나은), 이영기 목사(대전예향)가 함께했다.


또한 엑스포지방회는 전교생 및 교직원 모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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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