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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후원자, 한국침신대 6천만원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4월 5일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6000만원(5만 달러)을 후원받았다. 


익명의 후원자는 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에 고액의 후원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학교와 학생들을 위하여 후원금을 기탁했다.


김선배 총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자의 비전을 공유하는데 정성스럽게 사용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재학생에게는 비전을, 졸업생에게는 자부심을, 교단에게는 희망을 주는 세계 최고의 신학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면서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David Kim & Faith Kim 장학금으로 사용되며, 학부와 신학대학원 학생 중에서 그동안 장학금 수혜가 적었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하거나 성적향상장학금으로 뜻깊게 사용할 예정이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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