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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침례교 연합회 체육대회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김원정 목사, 경침연)는 지난 5월 19일 경기도 오산공설운동장에서 29회 경침연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대표회장 김원정 목사(우리꿈)의 개회선언으로 축구와 배구, 족구, 릴레이, 사모PK 등의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사모PK에 참석한 사모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경기결과, 종합우승은 새중앙지방회가 차지했으며 경품 추첨(양문형 냉장고, 세탁기, 노트북, 자전거 등) 시간을 가지고 경침연은 참가자 모두에게 쌀 1포대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경침연 대표회장 김원정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체육대회를 미뤄오다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준비된 행사를 치를 수 있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운동으로 함께 하며 기쁨을 나눈 마음으로 품고 목회 현장에서도 활력있는 목회가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공보부장 이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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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