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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B.T.S 시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대학부흥회 기간에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로부터 B.T.S 장학금을 기탁받아 성경시험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국침신대는 지난 5월 13일 B.T.S(Bible Test Scholarship)를 실시했다. 학부와 신학대학원 학생 150명이 신청해 최고 득점자 각 1명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차순위 고득점자 4명에게는 각 50만원, 그다음 순위 고득점자 20명에게는 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B.T.S 결과 학부 청소년학과 임불꽃 학생과 신학대학원은 정종학 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 임불꽃 학생은 “훌륭한 교수님들로부터 귀한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시험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고, 정종학 학생은 “신학대학원을 다니며 이런 기회로 장학금을 수여 받아 매우 기쁘며, 성경을 통한 이벤트가 학생들에게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선한 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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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