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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구지방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5월 24일 새대구지방회(회장 박양현 목사) 목사들이 학교를 방문해 대학예배를 인도하고 생활이 어려운 중에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박양현 목사(회장, 온세상)는 ‘그대 이름은 사모입니다’라는 제목(잠언 31:10)으로 말씀을 전해 학생들에게 도전과 목회의 소명을 일깨웠다. 또한 새대구지방회 목사들과 사모들은 특송 ‘은혜’로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김선배 총장은 “귀한 후원과 점심으로 섬겨주시는 새대구지방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섬겨주시는 새대구지방회의 기도와 후원이 큰 감동과 위로가 됐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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