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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한국침신대 총동창회 배구대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조성완 목사)는 지난 6월 9일 한국침신대 운동장에서 배구·족구대회를 개최했다.


각 학번별로 배구경기 조를 꾸린 총동창회는 조별로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정하고, 각 조 1위팀이 결승전을 하고 2위 팀이 3, 4위전을 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각 팀의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고, 최종 결과는 배구에 90학번이 우승, 92학번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족구는 익산지방회가 우승을, 경기남부지방회가 준우승을 거머졌다.


한편, 이날 대회를 위해 열린 예배는 강신정 목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조요한 목사(부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장경동 목사(중문)가 “합력해 선을 이루라”(롬 8장 28절)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축사는 김선배 총장(한국침신대)과 이욥 목사(자문위원)가 자리했고, 한국침신대에 지금까지 5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증한 권용도 장로도 함께해 배구대회에 모인 이들을 격려했다.


환영사에 조성완 목사(총동창회장)는 “이렇게 좋은 날씨와 환경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며 이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김선배 총장과 학교 측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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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