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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한국침신대,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국가장학금 지원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최근 한국침신대 교육부 공식 발표 자료와 그 내용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교육부 담당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재학생과 신입생은 부모의 소득분위에 따른 수십억 원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국가장학금을 변함없이 지원받는다고 주장했다. 


단지, 학생이 상환해야 할 학자금 대출은 50%만 지원하는 재정지원 제한을 적용받을 뿐이라고 했다. 학교의 한 관계자는 “2023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 한해서 1년 동안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제한으로 큰 어려움은 없고, 그 규모는 올해 자료를 참고할 때 1천만 원 내외로 파악된다”며 “이 금액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준비한 장학재원을 투입해 100%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발표에 따르면, 한국침신대는 전국 사립대학 가운데 학생 1인당 장학금지급률 1위이며, 재학생의 85% 정도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앞으로 한국침신대는 대학평가를 위해서 교수 충원율을 현재의 46%에서 그 이상으로 대폭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의 종합대학과 소규모의 특성화된 교단신학대학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 교육부의 평가 방식에 대한 교단 차원의 대응도 필요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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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