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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국가장학금 지원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최근 한국침신대 교육부 공식 발표 자료와 그 내용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교육부 담당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재학생과 신입생은 부모의 소득분위에 따른 수십억 원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국가장학금을 변함없이 지원받는다고 주장했다. 


단지, 학생이 상환해야 할 학자금 대출은 50%만 지원하는 재정지원 제한을 적용받을 뿐이라고 했다. 학교의 한 관계자는 “2023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 한해서 1년 동안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제한으로 큰 어려움은 없고, 그 규모는 올해 자료를 참고할 때 1천만 원 내외로 파악된다”며 “이 금액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준비한 장학재원을 투입해 100%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발표에 따르면, 한국침신대는 전국 사립대학 가운데 학생 1인당 장학금지급률 1위이며, 재학생의 85% 정도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앞으로 한국침신대는 대학평가를 위해서 교수 충원율을 현재의 46%에서 그 이상으로 대폭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의 종합대학과 소규모의 특성화된 교단신학대학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 교육부의 평가 방식에 대한 교단 차원의 대응도 필요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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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