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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고 김만태 목사 유가족 장학금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6월 14일 고 김만태 목사(마산영광 원로목사) 유가족으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김만태 원로목사는 지난 5월 17일 향년 91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유가족들은 목사님의 천국환송예배를 기리고자 뜻을 모아 학교에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으며 교단 유일의 신학 교육기관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최고의 대학, 최고의 학생, 최고의 교수진으로 거듭나길 기도하며, 고 김만태 목사님의 학교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김선배 총장은 “귀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학교는 교단과 한국 교회를 이끌 훌륭한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만태 목사의 유족으로는 박순오 사모와 5녀, 11명의 손자, 사위가 있으며 사위 중 윤재철 목사(대구중앙), 유찬선 목사(마산영광), 윤용순 전도사(굿서번트)가 목회자로서 사역하고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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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