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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두란노교회 김형석 교수 특별강좌 성료

 

두란노교회(김태욱 목사)는 지난 6월 18일 김형석 교수 특별강좌 예배를 드렸다.


특별강좌는 김태욱 목사의 목회기도 및 두란노 교회의 마하나임 찬양단의 특송이 있은 뒤, 김형석 교수가 “그리스도인의 인생관”(마 6:31~34)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형석 교수(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는 10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시간 이상의 강연을 꼿꼿한 자세로 진행했다. 김형석 교수는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이룰 수 있을까. 물질욕과 권력욕으로 1차원적인 나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세계 시민들과 더불어 살며 정신적인 문화를 누리고, 이후 더 많은 사람이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른 이들의 인간다움과 행복을 위해 섬기고 주는 정신이 참된 기독교 정신”이라며, “부와 권력에 대한 소유의 차원을 넘어, 내 가족과 내 교회 내에서의 일들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 그리고 열방을 향한 꿈을 키우고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의 인생관”이라고 강의했다. 


이후 순서는 찬양 및 김창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두란노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다과 및 간증문을 나눠주며 단체사진촬영으로 마지막까지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김태욱 목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이 강좌를 계획했고 오직 하나님께만 홀로 영광을 올려드리는 강좌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시대를 품으며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두란노교회가 될 수 있도록 사명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에도 두란노교회는 다양한 각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초청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도들의 신앙에 유익이 되는 강의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두란노교회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개척해, 최근 인천 서구에 하나님께서 새성전을 주셔서 이전했다. 두란노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뜨거운 교회로, 성도들 모두가 사역자고 동역자로서 주님께 아낌없이 쓰임받고자 독려하는 담임목사의 목회관 아래에 매일 새벽과 저녁 기도회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의 사역을 위해 부르짖으며 기도한다. 주일 예배는 초중고 영어예배와 대예배, 오후예배로 이뤄져 있으며, 수요예배 금요예배 뿐 아니라 토요일은 전교인이 함께 예배 후 충성하고, 잃은 영혼을 애타게 찾는 노방전도와 개인전도를 진행한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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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