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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름 유스비전캠프 개최

“회복을 넘어 부흥의 새역사를 쓰자!”

 

유스비전 미니스트리(대표 장용성 목사)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 8월 4~6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김선배 총장) 대강당에서 전국 초교파 연합 청소년·청년 수련회 유스비전캠프를 진행한다. 


“회복을 넘어 부흥의 새역사를 쓰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부흥을 일으킨 강사들이 말씀과 찬양으로 섬긴다. 


매일 저녁 유스비전 미니스트리 대표 장용성 목사가 인도하는 성령집회와 더푸른교회 강은도 목사, 개척 3년 만에 400명 부흥을 이끈 강화하늘중앙교회 박윤호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 코로나 상황 속에 가장 많이 부른 찬양 은혜와 행복의 손경민 목사, 감사 위의 감사 민호기 목사, 그리고 듀나미스워십의 뜨거운 찬양과 경배로 꾸며진다.


장용성 목사는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은 프로그램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찬양 기도, 오직 예배를 통해서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와 부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번 여름은 다음세대들을 은혜받는 자리에 있게 해야 한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유스비전캠프는 초등학생부터 장년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캠프로 저녁집회는 7시간동안 쉬지 않고 예배를 드린다. 

(070) 7796-1009
youthvision.co.kr
이송우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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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응답하는 목회자 자녀로 나아가자’
침례교다음세대부흥위원회(위원장 이종성 총회장,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는 지난 1월 8~10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2024 목회자 자녀(PK&MK) 영성수련회를 가졌다. 200여 명의 목회자 자녀가 함께 한 이번 수련회는 “부르심에 응답하라”란 제목으로 2박 3일간 말씀과 기도, 나눔과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목회자 자녀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으로 정지선 자매가 기도하고 총회 청소년부장 박요한 목사가 성경봉독을, 홍지훈 형제가 ‘축복하노라’를 특송한 뒤, 이종성 총회장이 “하나님의 자녀”(요 1:1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종성 총회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목회자의 자녀는 고민과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여러분들이 대견스럽다”며 “이번 영성수련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나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것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 이은미 목사(광천)의 격려사에 이어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새중앙)가 내빈을 소개하고 총회 전 총무 조원희 목사(신전)가 인사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이 축복하고 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