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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중화침례신학원 정기이사회

 

침례교 해외선교회(회장 주민호, FMB) 소속 선교사들과 중국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들이 모여 중국 신학교육과 목회자 양성을 비전으로 설립한 중화침례신학원(원장 양문 선교사)가 지난 6월 13~14일 분당 꿈꾸는교회(박창환 목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는 차기 이사장으로 초대 이사장으로 섬겼던 박창환 목사가 계속 이사장으로 직무를 감당하기로 했으며 새로운 학위 과정 승인과 장단기 발전계획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화권 가정사역의 전문기관인 싱가폴 가정사역센터와 목회상담학 학위과정의 업무협약을 온라인으로 가졌다. 목회상담학 학위과정은 가정의 위기와 이혼율의 상승으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중국교회의 가정 사역 전문 상담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또한 이사회는 중화권 선교를 넘어 현장 선교사의 연장 교육의 일환으로 한국어 선교학 석사 학위 과정을 새로 신설키로 했다. 현직 선교사와 선교사 후보생 등을 대상으로 100% 온라인 하이브리드 강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주강사는 FMB 주민호 회장을 비롯해 선교학 박사학위의 전현직 선교사와 신학교 교수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어 선교학 석사 과정 디렉터는 고인섭 선교사가 맡고 있으며 입학문의는 학교 홈페이지(www.cbtsedu.org)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중화침례신학원은 이사장 박창환 목사(꿈꾸는)를 비롯해 김창호 목사(포항새생명)와 이영은 목사(아름다운), 조충현 목사(울산성일), 국명호 목사(여의도), 박종철 목사(전주새소망), 이병문 선교사(WMTC 부원장) 등이 이사로 섬기고 있으며 학생처장으로 김경태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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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