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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교회, 한국침신대에 1천만원 대학발전후원금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6월 9일 주신교회 최성일 목사(사진 가운데)로부터 대학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최성일 목사는 “기도하던 중에 학교를 위한 후원의 감동을 받고 사례비에서 100만원을 준비했다. 여기에 아내도 감동해 50만원을 더했고, 학교 후원 소식을 접한 성도들이 함께 학교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후원금에는 노령연금을 모은 금액 전부를 헌금한 성도, 퇴직금의 일부를 헌금한 성도 등 학교를 사랑하는 주신교회 성도들의 귀한 손길이 더해졌다. 또한 재학 당시 교수님들의 귀한 가르침과 교직원들의 친절함에 늘 감사했으며 특별히 도서관의 다양한 도서와 자료의 도움으로 목회적 기반을 다지게 돼 이번 후원금이 도서관의 도서를 구입하는데 사용돼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배 총장은 “주신교회 최성일 목사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우리 대학이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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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