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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주신교회, 한국침신대에 1천만원 대학발전후원금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6월 9일 주신교회 최성일 목사(사진 가운데)로부터 대학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최성일 목사는 “기도하던 중에 학교를 위한 후원의 감동을 받고 사례비에서 100만원을 준비했다. 여기에 아내도 감동해 50만원을 더했고, 학교 후원 소식을 접한 성도들이 함께 학교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후원금에는 노령연금을 모은 금액 전부를 헌금한 성도, 퇴직금의 일부를 헌금한 성도 등 학교를 사랑하는 주신교회 성도들의 귀한 손길이 더해졌다. 또한 재학 당시 교수님들의 귀한 가르침과 교직원들의 친절함에 늘 감사했으며 특별히 도서관의 다양한 도서와 자료의 도움으로 목회적 기반을 다지게 돼 이번 후원금이 도서관의 도서를 구입하는데 사용돼 후배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배 총장은 “주신교회 최성일 목사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우리 대학이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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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