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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회 한마음교회 입당 감사예배

 

원주지방회(회장 김오성 목사) 한마음교회(박해경 목사)는 지난 5월 7일 입당 및 안수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해경 목사(한마음)의 사회로 손재원 목사(횡성) 기도를 드리고 설교는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고린도전서 4장 1~2절을 중심으로 “교회와 충성된 일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교회건축 경과보고와 입당 기도 후 2부로 임직예배를 드렸다. 지방회장 김오성 목사(문막)의 사회로 시취경과 보고 후 집사 안수기도에 김성진 목사(북원),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가 권사 취임기도를 드렸다. 권면에 이명기 목사(소망), 축사에 엄기용 목사(화곡제일), 격려에 최병환 목사(남원주)로 진행했으며 임직패 및 기념품과 꽃다발 증정 후 찬송 1장을 부르며 김명섭 목사(광터)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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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