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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85 동기회 37주년 기념예배

 

한국침례신학대학교(김선배 총장) 85학번 동기회(회장 박준복 목사)는 지난 6월 23일 광정교회(정희량 목사)에서 입학 37주년 동기회 기념 예배를 드렸다. 남병습 목사(중앙경찰학교)의 사회와 최성일 목사(인천 주신)의 기도, 85동기회장 박준복 목사(부산 성광)가 시편 3장 8절을 중심으로 “구원을 이루자”란 주제로 설교를 했다.


85동기회를 주최한 광정교회 정희량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조성봉 목사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점심식사를 나눈 후 광정교회 산이랑밤이랑펜션에서 풋살과 족구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난 37년간의 목회 여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85동기회 관계자는 “목동 신학교에서부터 ‘주가 쓰시겠다하라’는 슬로건 아래 동기애가 남달랐던 우리 85동기회는 37년이 지난 현재도 변함없이 남다른 동기애의 모습을 보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범영수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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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