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침례교연합회, 원천교회서 2회 경침연의 밤 열어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김원장 목사, 경침연)는 지난 8월 28일 원천교회(김요셉 목사) 아이엠센터에서 2회 경침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브솔오케스트라의 여는 무대로 시작한 1부 행사는 대표회장 김원정 목사(우리꿈)가 환영사와 개회기도를 했다. 김원정 목사는 “우리가 힘들고 어렵게 목회를 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이 시간이 위로와 격려, 그리고 기억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천교회 유열 집사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렸고 ‘주님의 숲’으로 유명한 ‘사랑이야기’의 CCM공연이 있은 후 최성은 목사가 미래자립교회 지원금 2억 400만원을 전달했다. 최성은 목사는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고 같이 서로를 위해서 울고 또 웃고 기쁘게 연합을 한다면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고 참석한 목회자들을 위로했다. 


2부 순서는 김윤진 간사(한성)의 찬양으로 시작했다. 찬양이 끝난 후 김요셉 목사(원천)가 단상에 올라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목사는 “실라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사역자였다. 그리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남을 섬기는 목회자의 삶을 살았다”고 설명하며 “이 어려운 환경과 시기를 거치면서 목회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충성하시는 우리 목회자들의 모습이 실라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나는 베드로의 기억 속에 남은 실라처럼 하나님의 기억 속에, 경침연의 기억 속에 여러분들이 남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같이 회복과 결단을 위한 찬양과 합심기도를 했으며 총회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수원=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