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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교수진 여러 기관 연구지원 사업 수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교수들이 국내 다양한 기관의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먼저 안희열 교수와 오진철 교수, 김사라형선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돼 연구를 진행한다.


신학과 안희열 교수는 ‘북한과 재만 동아기독교의 항일운동에 관한 재평가: 1910~1940년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총 4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2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신학과 오진철 교수는 ‘John B. Cobb Jr.의 과정생명사상에서 본 신과 인간과 환경의 유기체적 관계성 연구: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의 형이상학적 대안을 찾아서’란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총 63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3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상담심리학과 김사라형선 교수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워킹맘의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에서 자기격려, 배우자 지지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2065만 1000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1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는 한국도박문제 관리센터의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돼 ‘청소년 도박 문제 측정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한국교육 시설 안전교육원의 연구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교육시설 재난 트라우마 전문 교육과정 연구’란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각각 5065만 8000원, 963만 500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6개월과 3개월 동안 진행한다.


사회복지학과 권지성 교수는 아동권리 보장원의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돼 ‘즉각분리제도 실효성 검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총 98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3개월간 진행한다.
상담심리학과 장은진 교수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회적 약자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우울 및 스트레스,2)’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총 총 9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5개월간 진행한다.


김선배 총장은 “한국침신대 교수들의 학문적 우수성이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확인되고 있으며, 연구사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를 드린다. 학교는 앞으로도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 및 연구성과가 빛을 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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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