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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프로진단의학연구소 송은선 목사 장학금 5천만원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수)는 지난 11월 10일 신프로진단의학연구소 이사 송은선 목사(들꽃 그리스도 협동목사, ㈜디알엔씨 대표)로부터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송은선 목사는 지난 11월 8일에 진행된 ‘침신대 회개 기도의 날’에 참석해 함께 기도하며 큰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 사명을 위해 어려운 중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광수 총장직무대행은 “회개 기도에 동참해 주시고 학교를 위해 귀한 후원을 해 준 송은선 목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학교는 교단과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영적 지도자를 배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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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