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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선교회 군인교회 목회세미나

교단 내 군선교 사역자 첫 전체 모임

 

우리교단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1월 21~22일 경기도 용인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침례교 군인교회 목회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군선교 세미나는 군인교회와 민간군선교사 사역 교회, 거점 교회 간의 만남을 통해 군에서 복음을 들은 장병들을 전역후에도 거점교회가 책임을 지고 양육하며 침례교인으로 이끌어내는 사역들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으며 다양한 목회 전략과 접근 방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군경선교회는 6·25 전국교회 금식후원헌금 중에 1000만원을, 총회에서 500만원을 각각 후원해 섬겼으며 행사 후 군선교 교회 전도 사역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개회예배는 총회 군경부장 정희량 목사(광정)의 사회로 군경선교회 이사 김현석 목사(한돌)의 대표기도, 침례교 군목단의 특별찬양이 있은 뒤, 우리교단 총회장 김인환 목사가 “전과 같은 방식으로!”(수6:10~1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인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첫째날 여리고성을 돌고 나서 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지만 그 이틑날에도 그리고 여섯째날까지 그들이 순종하며 돌았던 것은 믿음이라고 여긴다”면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또 다시 젊은이들을 위해, 군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동역자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면 나아가는 자리에 귀한 결실이 이뤄지리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침례교 군선교비전2030 위원장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가 환영사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여주봉 목사는 “군선교2030이 실질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침례교단이 먼저 이 일에 관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앞장 서는 것에 큰 도전을 받고 있다”며 “비전2030이 교단의 미래 인재들을 발굴하고 침체된 군선교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김일엽 총무는 “군선교 사역에 주도적으로 임하고 있는 침례교단 군경선교회와 군목단, 민간군선교사, 거점교회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총회도 교단의 미래 인재들을 세우는 군선교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역하며 협력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군경선교회 이사 정원근 목사(갈보리)와 이종봉 목사(신남)가 인사하고 군경선교회 회장 서용오 목사가 광고한 뒤, 군경선교회 이사장 정백수 목사(온누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오리엔테이션과 점심 식사 후 오후시간에는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이사장 엄기용 목사(화곡제일)의 목회 특강과 군선교 비전 2030 매뉴얼 소개, 조별로 나눠 군선교 사역을 나누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군목단이 주관하고 여주봉 목사가 나서 저녁 집회를 진행했다.


22일 2일차 행사는 군목단과 민간군선교사, 청년사역자, 거점교회 등이 나서 그룹 모임을 진행하고 군선교 나눔 사례 발표 및 거점 교회 토의, 여주봉 목사의 특강을 진행했다.


폐회예배는 군경선교회 이사 신광식 목사의 사회로 김경진 목사(성광)의 기도, 침례교 경인지역연합회장 강대준 목사가 성경봉독하고 군경선교회 이사장 정백수 목사가 “너희가 주라 그리고 거두라!”(눅9:12~1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군경선교회 정백수 이사장과 침례교군선교비전2030이사장 여주봉 목사가 군선교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용오 회장이 광고한 뒤, 군경선교회 이사 이종봉 목사(신남)의 축도로 침례교 군인교회 목회 세미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용인=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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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