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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지방회 장은혜 전도사 목사 안수식

 

대전중앙지방회(회장 김태열 목사)는 지난 12월 25일 대전중문교회(장경동 목사)에서 장은혜 전도사(브릿지처치)의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설교에 나선 가순권 목사(도마동)는 디모데후서 2장 1~6절을 통해 “은혜로 굳세어라”란 말씀을 증거했다. 그는 목사로 안수 받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서 충성하며, 경기장의 운동 선수와 같이 절제와 규율을 지키고, 농부와 같은 인내와 수고를 다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안수받은 장은혜 목사는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더욱 충성하는 사역자가 되겠다고 서약했다. 


이날 안수식은 중문교회 여성중창단의 특송과 브릿지처치 교회의 성도들이 다수 참석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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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