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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침신 학위수여식

 

수도침신(이사장 최병환 목사, 학장 이복문 목사)은 지난해 12월 5일 수도침신 강당에서 2022학년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학부와 연구원부, 평신도지도자 과정 등으로 소정의 신학교육을 마치고 해외 사역지와 국내교회를 섬길 예정이다.


이날 수도침신 학장 이복문 목사(장유수정)는 “십자가가 능력이라는 것을 알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충성하자”(고전1:18)란 내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학업 중에 교회를 개척하고 해외선교에 힘쓴 학생에게 ‘바울선교상’을, 자신들의 교회를 위해 헌신적인 충성을 보인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바나바충성상’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이어 김정배 목사(경일)의 축사, 신영춘 목사(우림)의 권면, 수도침신 이사장 최병환 목사(남원주)의 축도로 학위수여식을 마쳤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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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