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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산지방회 3월 월례회

 

새부산지방회(회장 조수동 목사)는 지난 3월 14일 기적의교회(정덕용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찬송가 32장(만유의 주재)을 찬양하며 문을 열고, 사회부장 이복문 목사(장유수정)의 기도가 있었다. 


지방회장 조수동 목사(동상제일)는 “하나님을 위해 남겨둔 사람”(롬 11:2~11)이란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고, 재무 정덕용 목사(기적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사회부장 이복문 목사가 그동안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충성되게 목회를 해 온 지방회 목회자 부부의 영적인 안식과 재충전을 위한 목회자부부 수양회를 9월 둘째 주에 실시하도록 추진할 것을 발표하고 기도했으며, 회장 조수동 목사가 지방회와 개교회, 월례회 장소를 제공한 기적의교회를 위한 특별기도로 마무리했다. 
이날 식사와 선물은 기적의교회에서 제공했다.                          

 

공보부장 김경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