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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목회실천신학회 ‘팬데믹 이후에 들어야 할 말씀’ 출판간담회

 

현대목회실천신학회(회장 주재경 목사)는 지난 7월 1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팬데믹 이후에 들어야 할 말씀’ 출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대목회실천신학회 주재경 회장, 정춘오 직전회장, 최호준 부회장, 김주원 편집위원이 참석했다. 


주재경 회장은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판의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며 “팬데믹 이후 ‘예배와 강단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란 명제 앞에서 더 깊이 기도하며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춘오 목사는 “팬데믹 이후 학회는 어떻게 무엇을 회복할 것인가를 고민해왔다”며 “그러다가 창세기 35장에 기록된 야곱의 귀환 이야기를 통해 ‘예배를 회복하라’ ‘우상을 버려라’ ‘자신을 정결하게 하라’ ‘정체성을 회복하라’는 네 가지 주제를 회복의 주제로 뽑게 됐다”고 밝혔다. 책의 구성에 대해 최호준 목사(부회장)는 “2~4부는 현대목회실천신학회 소속 목회자 20여 명이 해당 주제를 따라 설교를 진행했다”며 “5부는 ‘팬데믹 이후의 교회와 목회전망’ ‘팬데믹 이후의 예배 사역 증진 방안’ ‘중독의 이해와 치료’ ‘참된 회개’ ‘선교적 교회 구현을 통한 정체성 회복’을 주제논문으로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이 책은 우리교단 김인환 총회장과 피영민 총장(한국침례신학대학교), 임도균 교수(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설교학) 등이 추천사로 함께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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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