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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배 전국목회자 볼링대회

 

침례교볼링연합회(회장 이기덕 목사)는 지난 9월 4일 충남 논산 NS락 볼링장에서 2023년 총회장배 전국목회자 볼링대회를 진행했다.


행사전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조대엽 목사(논산)의 사회로 김창석 목사(중앙)의 기도, 김인환 총회장(함께하는)이 말씀을 선포하고 대회장 이기덕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충남세종연합회 회장 조용호 목사(칠산)의 격려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장 홍석훈 목사(신탄진)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축사하고 113차 총회 의장단 후보로 입후보한 후보자들이 인사한 뒤, 증경총회장 박성웅 목사(천안)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후 개인전을 진행한 결과 1위에 김창석 목사, 2위에 유금종 목사, 3위에 박상기 목사, 4위에 정용희 목사, 5위에 이원형 목사가 각각 기록했다.


준비위원장 조대엽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우리의 삶이 다시 활력을 되찾으며 귀한 만남과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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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