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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기적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평안이 전국교회와 함께 하시를 기도합니다.

 

저는 전북 삼례교회 박현철 목사님의 둘째 아들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3학년 박생수 전도사입니다.

제가 어렵게 펜을 든 이유는 현재 제 부친인 박현철 목사님이 대장암 말기와 간전이로 더 이상의 의학적인 치료가 불가능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한부의 삶을 보내고 계시기에 여러 도움의 손길과 중보기도를 부탁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아버지는 4대째 믿음의 가정으로 하나님을 섬겨왔습니다. 태어나기 전 황달로 살 수 없는 삶이었지만 할머니와 목사님이신 할아버지 박해용 목사님의 서원기도로 무사히 태어나셨습니다.

 

믿음으로 성장하신 아버지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88학번으로 입학해 목회를 준비하고 2000년 군산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시고 목회를 시작하셨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목회를 이어 하시다가 박해용 목사님이 편찮아지셔서 목회를 돕기 위해 전북 완주 삼례로 온 가족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아무런 대가 없이 부사역자로 목회를 하시다가, 이후 삼례교회 담임목회를 맡으셨습니다.

 

시골교회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계속 열정적으로 목회를 하시고, 가정을 돌보다가 2021년 11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하지 못했던 건강검진을 받으셨는데, 결과에 이상이 있어 큰 병원에 가보니 대장암 4기, 간전이 상태였습니다. 특히 간에 몇 센치씩이나 되는 큰 암덩어리들이 있었고, 병원에서도 오래 살기 힘들다 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셨고, 항암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근 2년 가까운 치료과정 가운데, 결국 약이 잘 들지 않아서 주사 항암제 2번, 경구 항암제 1번, 총 3번의 약의 변경이 있었고, 결국 약이 듣질 않고, 간에도 큰 손상이 오게 되어 항암치료를 중단하게 됐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상태가 안좋아져서 황달이 오게 되었고, 배에 복수가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의학적으로 1개월이 안되는 시간이 남았다 했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아직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남기신 사명이 있다면,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간과 대장의 암과, 몸에 돌아다니는 암들, 그리고 그로인한 합병증들이 하루 빨리 깨끗하게 나음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과, 이러한 고난 가운데 인간인 우리는 앞으로 남아있을 하나님의 큰 뜻을 모르지만,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감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그리고 목사님의 가정에 큰 어려움 없이 평안이 함께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특별히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은 어머님이신 임숙희 사모님의 마음의 위로와 건강을 위해 저의 형인 박생명의 마음의 위로와 미래를 위해, 아버지의 목회 사명을 이어받기 위해 준비하는 저와 아직 고등학생이기에 힘들어하는 막내 박생화를 위해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의) 010-3509-2375 박생수 전도사

후원 계좌 : 신협 132-110-360621 예금주 박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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