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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지방회 찬양제 개최

 

충서지방회(회장 유성훈 목사)는 지난 10월 21일 한뜻교회(조용남 목사)에서 평신도부(부장 류익선 목사) 주관으로 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번 찬양제는 지방회 6개 교회 12개 팀이 참가했다.


충서교회에서 솔로 3명이 각각 찬양 3곡(꽃들도, 나의 말과 마음이, 삶의 작은 일에도)을, 하늘샘교회는 합창으로 2곡(주님의 임재 앞에서, 주님만을 섬기리)을, 남양교회는 중창 1곡(말씀 앞에서)과 색소폰 연주(사명)를, 한뜻교회는 하이워십팀 1곡(성령이 불타는 교회)과 율동 찬양 1곡(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을 양대교회는 “행복” 1곡과 솔로곡 1곡(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을, 주인교회는 2곡(나는 예배자입니다, 충만)과 수화찬양을 드렸다. 특별 게스트로 윤화실 자매의 솔로 찬양이 있었다. 


지방회 관계자는 “이번 찬양제는 찬양으로 하나되는 시간이었고 미취학, 초·중·고등부, 청장년 전세대가 함께하는 찬양축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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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