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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에서 찾는 진리의 순례길

돌봄여행사,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광주양림순례길 출시

 

전북순례길과 여수순천순례길 등 국내 성지순례 투어로 유명한 돌봄여행사(대표 김정관)가 광주양림순례길 코스를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광주양림순례길은 당일코스와 12일 코스로 진행한다. 주요 명소는 1955년 미국남장로교선교회에서 설립한 호남신학대학교, 광주전남지역 선교의 아버리로 불리우는 유진벨 선교 기념관과 평생을 빈민 구제활동과 독립운동 등에 헌신한 최흥종 목사 기념관, 양림동 순례길(양림동 선교사묘지, 우일선 선교사 사택, 허칠선 선교사 사택, 커티스 메로리얼 홀, 광주기독병원), 양림교회와 광주제일교회 등이다. 또한 5·18자유공원을 방문하며 민주화운동에 헌신했거나 도움을 준 교계 및 선교사들을 집중조명한다.

 

돌봄여행사는 기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광주양림순례길의 주제는 빛과 진리를 찾아서 광주로이다. 희생과 섬김의 성지 광주 양림동을 전국의 크리스천들에게 알리는 한편 문화 예술의 도시로 잘 알려진 광주의 매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주양림순례길은 2024년부터 시작된다. 여행상담은 전화(1644-6979)로 하면 된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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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