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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목사 “시대의 아픔을 직시하며 하나님 뜻 구하자”

경침연 연합 부흥회 개최…오프닝 세미나도 함께 진행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차보용 목사, 사무총장 이길연 목사, 경침연)는 지난 11월 27일 분당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경침연 연합 부흥회를 진행했다.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을 위하여”란 주제로 진행한 부흥회는 경침연 사무총장 이길연 목사(새서울)의 사회로 경침연 상임회장 조병일 목사(성은중앙)의 대표기도, 경침연 차보용 대표회장(월드베스트프랜드)이 환영사를 전했다.


서울남부지방회 정연학 목사(행복한)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개척교회 사역에 대해 간증하고 차보용 목사가 이번 오프닝 세미나와 부흥회를 위해 물심양면 애쓴 최성은 목사(지구촌)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정연학 목사는 본인이 코로나19를 세번이나 걸리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복음의 열정을 붙잡고 이웃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사역을 소개하며 이를 지원하고 협력해준 경침연과 지구촌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목사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현실이지만 하나님께서 돕는 손길을 붙여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셔서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이 이뤄졌다”며 “특별히 교회가 복음을 들고 일어설 수 있게 헌신해준 연합회와 동역교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성은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시대의 아픔을 본다면”(느 1:1~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성은 목사는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고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교회, 오늘의 성도, 오늘의 세상을 바라보며 직면한 문제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말씀 안에서  풀어나갈 것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 느헤미야 말씀을 계속 언급하며 느헤미야의 마음이 우리 목회자와 교회의 마음이 돼야 함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우리 시대가 겪고 있는 아픔과 고통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극복해나간 것을 기억하자”며 “특별히 느헤미야를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세상을 향해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최 목사는 △문제가 아닌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간구해야 함을 덧붙였다.


최성은 목사의 설교 후, 경침연 선교부장 추교성 목사의 인도로 △예배와 기도의 회복을 위해 △복음 전도 사역의 부흥을 위해 △새로운 교회 개척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경침연 지도위원 김중근 목사(예인)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날은 특별히 경침연 내에 교회 개척을 위해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침연 재무부장 박성선 목사(성지)가 이를 위해 기도하며 경침연 내 교회 개척이 이뤄지는 역사를 간구했으며 경침연 사무총장 이길연 목사가 광고하고 최성은 목사의 축도로 부흥회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경침연 차보용 대표회장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명은 교회를 세우고 복음의 일꾼을 세우는 일에 있기에 이번 부흥회와 오프닝 세미나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분당=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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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