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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회 세종늘사랑교회서 만만세 선교축제 진행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는 지난 12월 10일 세종늘사랑교회(김웅년 목사)에서 5회 만만세 선교축제를 가졌다.


이날 선교축제는 주일예배를 비롯해, 초등부 예배, 청년부 예배 등에서 선교사들이 설교자로 나섰으며 교회 곳곳에 해외선교회 선교사들이 선교 부스를 마련해 선교지 소식과 선교지 현지 전통음식 체험, 선교지 복장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이날 주일예배에 설교한 주민호 회장은 “왕께 만세, 만세, 만만세”(요 1:12~13)란 제목으로 “어떤 민족이든지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복음으로 하나님께 만만세를 올려드리자”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어 공동체인 청주아우름교회 문사진 선교사가 교회 지체들과 함께 특송했다. 문 선교사의 부인 이 나턀냐 사모는 오선택-서나판 선교사가 키르키즈스탄에서 전도하고 양육한 자매로 현재 문사진 선교사와 함께 청주아우름교회에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초등부 예배 설교로 섬긴 안진오 선교사의 선교 도전에 초등부를 섬기는 서동선 전도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 또한 다시 한번 순수한 복음에 대해 다시 묵상해보게 됐고, 선교사님의 복음 사역에 대한 열정에 크게 도전을 받았다. 아이들과 마지막에 약속했던 것처럼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선교사처럼 행복한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다짐한다”고 후기를 남겼다. 


또한 청소년부 예배에 말씀으로 섬긴 김석기 선교사는 자기의 의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노력은 무슬림들과 같은 것이며, “죄 짖는 내가 결론이 아니라,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된 나를 주장하는 것이 복음”이라고 선포하며 복음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이날 특별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교회와 가정을 떠나와 폴란드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김환삼 선교사(박미경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전통 복장으로 성도들을 환영하고 공동체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키링을 나누며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만명이 만원씩 후원한 만만세 선교기금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FMB는 여섯 명의 인턴 선교사들에게 15만 원씩, 2023년 파송된 여섯 가정의 장기선교사들에게는 30만 원씩 선교헌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어찌하든 다음세대 선교사들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2030년까지 100명의 장기 선교사와 300명의 인턴, 황금기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FMB의 비전 2030”의 과제 중 하나이다.


세종늘사랑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교회가 세워졌으며 100여 명이 넘는 성도들로 성장한 젊고 활기찬 교회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지상명령의 DNA를 감당하는 교회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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