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릉기독교연합회 시정 위한 신년조찬기도회

 

강릉기독교연합회(회장 김용철 목사)는 지난 1월 19일 강릉장로교회(이상천 목사)에서 강릉시정을 위한 신년조찬기도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기도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복음 전도의 열정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이날 기도회는 연합회 기도본부장 김석영 목사(순복음세계로)의 사회로 강릉시기독교장로연합회 회장 최무열 장로(빛사랑장로)의 대표기도, 강릉YMCA 전배자 회장의 성경봉독, 강릉시기독교장로연합회가 찬양한 뒤, 연합회 회장 김용철 목사(새능력)가 “잘되게 하시는 하나님”(요10:1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용철 목사는 2024년을 시작하는 1월이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역사를 비전으로 품고 있음을 언급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대한민국의 변방에 위치한 강릉이지만 세계적인 대회를 열면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며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음성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사단은 감언이설로 우리를 쓰러뜨리고 있다. 이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누리기 위해 그 음성에 순종하며 누구보다 어려운 환경과 상황일수록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면 더 잘되게 하시는 역사를 경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도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착, 강릉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박태환 목사, 강릉중앙감리) △강릉시 영적부흥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이상진 목사, 강릉성결)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안전과 성공을 위해(김종임 목사, 동도중앙) 기도했다.


인사의 시간에는 강릉시 김홍규 시장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단상에 올라 강릉시를 위한 협력에 감사하며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협조를 구했다. 


김홍규 시장은 “어려운 시기 때마다 함께 기도로 힘을 주시며 위로와 격려해주신 말씀에 더 귀담아 듣게 됐다. 강릉이 더 놀라운 기적들을 이뤄내면서 큰 변화를 경험했다. 특별히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개막일에 기도회를 열며 강릉시 뿐만 아니라 전국민, 세계적인 관심이 이 곳에 쏠리고 있음을 기억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선동 의원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강릉시 전체 교회가 뜨겁게 간절히 기도했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특별기도제목에 더욱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며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회 사무총장 하현철 목사(사명장로)가 내빈을 소개하고 광고한 뒤, 이상천 목사(강릉장로)의 축도로 조찬기도회를 마쳤다.


한편 강릉시기독교연합회와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선교위원회, 강릉중앙감리교회 군선교회는 지난 1월 18일 강릉 인근 지역 군부대를 방문하고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위해 경계 근무을 감당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위문품(방한워머)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강릉=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