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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중앙교회 건축기공예배

 

성남지방회(회장 조병일 목사) 성은중앙교회(조병일 목사)는 지난 1월 7일 교회 성전 부지에서 건축기공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은중앙교회는 ㈜주성건설산업(대표 박종완 목사)을 통해 책임형 시공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1부 기공예배는 함께 찬양하고 전상훈 목사의 대표기도, 신선진 목사(상대원)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조병일 목사가 교회 건축을 위한 경과에 대해 보고하고 이번 건축을 책임지는 박종완 목사가 인사한 뒤, 신선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공식은 공사 현장에서 행사 순서자들과 성은중앙교회 세대별 대표들이 나서 기공 테이프 커팅과 시삽을 진행하며 건축의 첫 삽을 떴다.


조병일 목사는 “전 성도가 함께 기도하면서 과연 주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구하고 교회 건축을 준비해왔다”면서 “특히 주성건설을 만나면서 꿈만 같았던 건축을 준비하게 됐고 이뤄지는 놀라운 역사를 시작하게 됐다. 아무쪼록 귀한 성전이 세워지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성건설산업 박종완 목사는 “성은중앙교회가 건축 기간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축제의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준공하는 날까지 정직함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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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