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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부지방회 하계수련회

 

전라남부지방회(회장 이인철 목사)는 지난 6월 10~11일 양일간 뉴띵교회(강문희 목사)에서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10일 저녁 7시, 박성민 목사(성민)를 강사로 “교회여 부흥을 노래하라”란 주제로 사랑의 힘으로 영적 승리를 이뤄 주님의 몸된 교회를 부흥케 하라는 은혜의 말씀을 선포한 후 2시간 동안 지방회와 개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도회는 지방회 목회자와 뉴띵교회 성도들도 함께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오직 주님의 사랑을 입어 교회를 섬기며 영적인 능력과 개교회의 회복을 통해 다시 부흥을 꿈꾸며 나가기를 결단했으며 최근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김적용 선교사의 회복을 위한 기도와 후원의 시간도 가졌다.


11일은 해운대 앞바다 요트투어, 시그니엘 뷔페 중식, 국제시장투어를 끝으로 수련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수련회는 지방회를 비롯해 각 교회 중직자들과 뉴띵교회, 성민교회가 후원하고 섬겼다.

호남·제주국장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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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