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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 첫 정규앨범 ‘합심’ 발표

미디어와 SNS 영역에서 다음 세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예배를 꿈꾸는 크리에이티브 팀, WELOVE(위러브)가 첫 정규 앨범 ‘합심 合心’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8일 발표된 앨범 ‘합심’의 모든 수록곡은 위러브 멤버들의 자작곡이며, 각자의 아픔과 어려움으로 인해 흩어져 어딘가 무너져 버린 이들을 하나님께서 다시금 모아 재건하실 것이라는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그리운 예루살렘’과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해 ‘합심’ ‘사랑의 계절은; 남겨진 사람들’ 등 총 12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위러브는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묵상하며 준비한 것을 나눴을 때, 놀랍게도 준비한 모든 곡이 느헤미야서의 ‘무너진 성벽 재건’ 이야기로 귀결됐다”며 “역대급으로 마음을 모아 준비한 위러브의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 모두가 마음을 모아 다시금 하나님을 마주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심 合心’은 6월 28일 금요일 정오 12시에 멜론,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 음원 서비스사를 통해 발표됐으며, 오는 7월부터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 디아스포라 한인 연합 집회’를 통해 은혜와 섬김을 이어갈 예정이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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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