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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지방회 선한목자교회 개척예배

 

동부산지방회(회장 박금조 목사)는 지난 7월 15일 기장군 정관읍에서 선한목자교회(김진석 목사) 개척예배를 드렸다.


지방회 전도부장 박수정 목사(목양)의 사회로 김종업 목사(늘푸른)가 기도하고 김진석 목사의 며느리인 최민혜 사모가 “은혜 아니면”(조성은 곡)이라는 은혜로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지방회장 박금조 목사(복천)가 우렁찬 음성으로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마 16:16~20)란 제목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부흥할 것임을 선포했다.


이어 정백수 목사(온누리)가 축사로 축하하고, 같은 정관지역에서 사역했던 조정식 목사(행복한)의 축사, 김원남 목사(양광)가 격려사를 전하고 지방회 고문인 안야고 목사(성산)의 축도로 개척예배를 마쳤다.        

지방회 서기 유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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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