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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원로목사회 21차 정기총회

 

교단 원로목사회(회장 김용식 목사)는 지난 9월 9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1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부회장 조찬득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용도 목사의 기도, 원로회 회계 권순래 목사가 성경을 봉독하고 증경회장 이병욱 목사가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살전 5:9)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원로회 회장 김용식 목사가 환영사를, 총무 이재옥 목사가 광고하고 증경회장 김복환 목사의 축도로 계회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모든 업무 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결정하고 현장에서 논의한 회칙 수 개정 부분은 회칙에 의해 차기 임원회에서 발의해 차기 정기총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이어진 임원 선거는 부회장 조찬득 목사를 회장으로, 부회장에 한규동 목사를 선출했으며 총무에 이재옥 목사를, 회계에 권순래 목사, 감사에 이홍범 목사와 유인배 목사, 고문에 김용도 목사, 김복환 목사, 김용식 목사를 인준했다.


신임 회장 조찬득 목사는 “원로목사회가 총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주요 사안들을 정리하게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신안건은 신임원에게 위임하고 유청수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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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