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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회 여선교회 일일부흥회

 

익산지방회 여선교연합회(회장 권양순, 부회장 김우정, 총무 이은숙)는 지난 8월 24일 용안교회(김한식 목사)에서 손석원 목사(샘깊은)를 강사로 일일연합부흥회를 진행했다.


“활력 넘치는 성도의 삶”이란 주제로 익산지역 30여 교회 여선교회 회원이 모인 이날 부흥회에서 손석원 목사는 △내 삶의 활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불평, 불만이 가득한 백성들 △어쩌다가 지치고 피곤해졌는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라 △한계를 돌파하여 비상하라 등의 내용을 가지고 2시간 동안 말씀을 전했다.


이날 회원들은 손석원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성도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교회와 가정을 위한 헌신된 삶을 다짐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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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총회, 법무법인 성현과 업무협약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는 지난 4월 2일 서울 여의도 총회에서 법무법인 성현(대표 최재웅 변호사)과 법률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관련된 법률적 조언을 비롯해 총회 업무와 관련한 법령 등 법규의 해석을 법무법인 성현이 지원하며 법률 분쟁에 대한 예방 및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기로 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욥 총회장은 “침례교회는 총회 규약과 기관 정관 등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법적인 논쟁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법률 자문 기관이 필요하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총회가 보다 사역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는 “이번 교단 총회와의 업무 협력 체결로 총회에 대한 법률적 지원은 물론 교단에 속해 있는 여러 교회와 성도들의 개인적인 법률 상담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법무법인 성현은 2016년에 설립했으며 민・형사 사건은 물론 재개발・재건축, 기업인수・합병, 증권, 금융, PF에 관한 사건 등을 수임・처리하며 종합 로펌으로 성장했다. 대표 최재웅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