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장곡교회 곽우현 원로목사 사택 전소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나누는 지난 12월 25일 저녁 장곡교회(곽한웅 목사) 곽우현 원로목사 사택이 화재로 전소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화재는 주방 뒤편 베란다에서 시작됐다. 곽우현 원로목사의 사택이 목조주택이라 화재는 순식간에 집안 전체로 번졌고 다행히 곽우현 원로목사와 이정숙 원로사모는 대피할 수 있었지만 사택은 전소를 면치 못했다.

특히 몇 해전 대장암 수술로 거동이 불편하신 곽우현 원로목사를 이정숙 원로사모가 무사히 대피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신 와중에 허리를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

 

 

곽한웅 목사는 “성탄절 저녁, 갑작스런 소식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지만 원로목사님과 원로사모님이 무사하셔서 다행이며 주변이 다 산으로 둘러쳐져 있는데 불길이 산으로 번지지 않은 것도 은혜”라며 “앞으로 임시 주거지와 전소된 사택 철거 및 사택 건축을 준비하기 위해 적잖은 비용이 드는 상황이라 기도하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후원 농협 351-1149-2112-23 장곡침례교회

문의 010-9597-7034 곽한웅 목사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