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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말씀, 성령으로 변화된 목회 세우자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 부부 집중 기도성회

예수생애부흥사회가 주관하고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가 후원하는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오는 2월 24~27일 3박 4일간 경기도 화성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다.

 


“기도와 말씀, 성령의 능력으로 목회를 새롭게 하라”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도성회는 목회 사역에 필요한 영적인 능력을 체험하고 갈급한 목회 영성을 다시 키우기 위해 보다 집중된 말씀 선포와 찬양, 기도가 이어지는 성회이다. 연세중앙교회는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헌신하며 기도성회를 진행하며 윤석전 목사가 매 집회를 인도해 그동안의 목회의 경험, 말씀과 기도로 이뤄진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기도성회는 참가비를 비롯해 숙식까지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당하리 버스 정류장에서 흰돌산 수양관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대중교통으로 참석하는 이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연세중앙교회는 집중기도성회를 진행하며 매회 수천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은혜의 감동을 체험해 왔다. 또한 기도성회 연장선에서 지구촌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을 개설 매주 목요일 100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흰돌산에 모이고 있다. 목회자 성회는 “목회자가 변해야 교회가 부흥되고 교회가 부흥되면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통성기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윤석전 목사는 “목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사명으로 그 사명을 감당하려면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면서 “기도가 약해지면 영혼이 메마르고 교회가 힘을 잃기에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거룩하게 쓰임 받는 목회자가 되려면 기도에 생명을 걸고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윤 목사는 “하나님은 능력있는 설교와 성령의 은사를 거룩하고 깨끗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죄를 이길 힘, 죄를 몰아낼 힘, 죄를 분리할 힘을 가지고 거룩하고 진실한 자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윤석전 목사의 목회 철학이 이번 집중기도성회에도 그대로 반영되며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수십개국의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 집회에서 말씀을 전할 윤석전 목사는 성경에 기초한 성령의 메시지를 선포하며 참석자들은 기도와 말씀을 통해 영적 능력을 회복하고, 목회 사역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찾게 될 것이다.


연세중앙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목회자들이 이번 기도성회에 참석하는 만큼 기도성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며 최고의 식사와 쉼을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이 땅의 모든 교회가 새롭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특히 기도성회를 통해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석전 목사도 “목회자의 영적 리더십은 하나님이 그를 쓰시고 계시다는 사실이 성도들에게 진실되게 보여줄 때, 일어나는 일”이라며 “하나님의 영광과 영혼 구령을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목회하며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그 길을 반드시 책임지실 것이다. 이번 기도성회에 하나님이 부르신 그 부르심의 뜻을 다시 기억하고 나아가는 놀라운 기적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집중기도성회는 오는 2월 22일까지 선착순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면 성회 접수는 (02) 2060-5114로 신청하면 된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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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