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꿈과사랑의교회 김영광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경남지방회(회장 노주하 목사) 꿈과사랑의교회는 지난 2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7대 김영광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영광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장 노주하 목사(찬양산)가 대표기도하고 꿈사랑 성도의 특송이 있은 뒤,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가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 20:28~3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병락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도 바울이 에베소 지역의 목회자들에게 유언처럼 전했던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그들에게 △절제와 순종의 목회를 △성령께서 세우신 목회자임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핏 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살피라고 권면했다”며 “하나님께서 교회의 주인임을 늘 기억하고 교회를 섬기고 세워나가는 삶이 돼야 하며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에 더욱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2부 취임식은 최병락 목사의 인도로 꿈과사랑의교회 청빙위원장 김동곤 장로가 담임목사를 소개하고 최병락 목사가 김영광 목사에게 취임서약을, 교회 회중에게 회중서약을 진행하고 김영광 목사가 꿈과사랑의교회 7대 담임목사로 취임함을 선언했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이 교회와 담임목사에게, 양민 장로(강남중앙침례)가 교회와 성도에게 권면하고 김영광 목사의 부친인 김영준 목사(주영광)가 축사를 전하고 꿈과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축하영상을 시청하며 김영광 목사의 취임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김영광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권면과 축사의 말씀을 감사히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능력으로 믿고 겸손히 목회하겠다. 무엇보다 과거의 시간에 감사하며 주어질 앞으로의 시간을 기대하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꿈과사랑의교회는 김영광 목사와 김지혜 사모에게 취임선물을 증정하고 공명준 시무장로가 광고한 뒤, 피영민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와 꿈과사랑의교회의 월드사역 협력교회 협약식을 진행했다.


꿈과사랑의교회 7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영광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을 수학했으며 인천주영광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사역했다.


또한 김 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 교회진흥원 교단 공과집필에도 참여했으며 국제전도폭발 한국본부 임상훈련 지도자로도 사역했다. 가족으로는 김지혜 사모와 슬하에 주은양, 진석군을 두고 있다.

영남지방국장 신재철 목사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