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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방회 설립 50주년 드림교회 개척 감사예배

 

천안지방회(회장 박요한 목사) 드림교회(조영관 목사)는 지난 2월 22일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교회 개척 감사예배를 드렸다.


드림교회는 지난 2024년 천안지방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기념교회로 세워졌다. 천안지방회는 기념교회 설립을 위해 개척 담임목회자 선정 공고를 내고 은혜드림교회(최인선 목사)에서 사역했던 조영관 목사를 천안지방회 14번째 개척교회 담임목사로 선정했다.


이날 설립 감사예배는 천안지방회 회원 목회자와 은혜드림교회 성도들이 함께해 교회 설립을 축하했다.
지방회 총무 이권희 목사(새봄)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최광섭 목사(하늘정원)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한선 선교사(CG선교회)와 은혜드림교회 중창팀이 특별찬양하고 지방회장 박요한 목사(대명)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교회”(마 16:2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요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사모하는 교회, 하나님의 일을 구하는 교회,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교회가 세워지며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음부의 권세 앞에 넘어지지 않는 교회이며 능히 이겨내는 교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이 공존하는 교회에서 우리는 오직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함께 지는 삶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방회 전도부장 김진혁 목사(뿌리)가 드림교회의 개척경과를 보고하고 지방회 증경회장 김병곤 목사(하늘사랑)와 최인선 목사(은혜드림)가 축사하며 드림교회의 설립을 축하했으며 드림교회 담임목사인 조영관 목사가 광고한 뒤, 기독교한국침례회 52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성웅 목사(천안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조영관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사명을 감당하는 와중에 드림교회를 세울 수 있게 하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인도하심이었다”면서 “특별히 아산 지역을 품으며 드림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드림교회를 개척한 조영관 목사는 목포과학대학교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연구원을 졸업했으며 강릉동명중학교와 강릉마리아지역아동센터에서 유도부 감독과 사회복지사로 활동했다. 김천율곡중학교, 대룡초등학교에서 스포츠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도 앞장 서 왔다.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은혜드림교회에서 부사역자로 사역하며 지역복음화와 양육, 선교 사역 등을 감당해 왔다. 가족관계는 정연지 사모와 자녀 하연, 하준, 하윤을 두고 있다.

아산=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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