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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회 ‘청지기 세미나’

 

북부지방회(회장 김영준 목사)는 지난 2월 9일과 16일 우림교회(신영춘 목사)와 의정부제일교회(양규호 목사)에서 지방회 평신도부(부장 나국남 목사) 주관으로 청지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동두천 지역과 의정부 지역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그릇”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우림교회에서는 강권식 목사(한성)가, 의정부제일교회에서는 김영준 목사(산돌)가 강사로 나서 각 교회 제직과 성도들이 청지기적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고 헌신해야 할지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회 소속 교회들의 후원과 협력, 풍성한 간식과 상품으로 축제의 장이 됐다.
북부지방회는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느슨해진 신앙생활과 제직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던 성도들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환경에 지배되지 않고 믿음으로 환경을 이기고 승리해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드러내는 성도의 삶을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공보부장 김치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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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