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름다운교회 창립 40주년 만만세 선교축제 진행

김소연 인턴선교사 파송식 가져

 

서울 명일동 아름다운교회(이영은 목사)는 지난 3월 1~2일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가 주관하는 만만세(만명이 만원드려, 세계선교) 선교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축제는 40년동안 교회를 위해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침례교회의 선교적 동역기관은 해외선교회와 교회의 선교적 비전을 나누고 선교지의 다양한 소식들과 선교지 생활을 체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3월 1일은 오후 2시부터 해외선교회 이재천 선교사, 김OO 선교사, 김석기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선교사와 함께 하는 열방기도회를 진행했다.


주일은 오전 1부와 2부 예배와 청년예배는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특별히 청년예배는 아름다운교회 인턴선교사를 파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까꿍부(최은주 선교사)와 유치부(홍정은 선교사), 아동부(안진오 선교사), 중등부(정태호 선교사), 고등부(김OO 선교사) 등 교회학교부서에서도 선교사들이 말씀을 전하며 전 성도에게 선교적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며 아름다운교회의 선교적 동역을 세워나갔다. 이외에도 주일 저녁예배는 김석기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다.


주일 2부 예배는 이영은 목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아름다운교회 찬양팀이 찬양하고 김영남 목사가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할렐루야성가대가 찬양으로 영광돌린 뒤,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이 “왕께 만세, 만세, 만만세!”(계 7:9~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주민호 회장은 설교를 통해, “해외선교회는 현재 61개 국 720여 명의 선교사들이 세계 열방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침례교회는 열방으로! 열방은 주께로!’를 부르짖으며 모든 열방이 주님 앞에 나올 때까지 그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며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열방에게 다른 구원은 없음을 선포하며 나아가기를 원한다. 세상은 다른 구원이 있다고 다른 믿음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음을 선포하며 아직도 복음이 선포되지 못하고 들어가지 못하는 열방을 향해 담대하게 외쳐 나가는 믿음이 되자”고 선포했다.


이어 아름다음교회 40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해외선교회 인턴선교사로 파송되는 김소연 선교사에 대한 파송식을 가졌다.


김소연 선교사는 아름다운교회 공동체 가운데 성장했으며 해외선교회 인턴 선교사 훈련을 받고 오는 2026년 3월까지 일본 구마모토에서 박철호 선교사와 함께 동역 선교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영은 목사는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놀라운 역사하심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한다”며 “특별히 만만세 선교축제를 통해 전 성도가 선교에 대한 사명을 다시 한 번 세우며 인턴선교사를 파송하며 우리를 대신해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이들을 향해 아름다운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깨우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외선교회 만만세 선교축제는 ‘주님께 만명이 만원드려 세계선교’를 모토로 위축된 개교회 선교사역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고 교회 내 선교적 자원을 발굴하고 해외 선교지를 보다 가깝게 알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선교축제와 관련된 일체의 준비는 해외선교회가 지원하며 해외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이 자원해 이 사역에 동역하고 있다.


현재 해외선교회는 교회와 함께 만만세 선교축제를 기획하고 있으며 특별히 만만세 축제를 열기 어려운 교회들을 대상으로 지역교회와 함께 연합으로 진행하는 연합 만만세 선교축제도 진행했다.


김석기 선교사는 “한국교회의 위기와 고난은 세계 선교지에도 그 파급효과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개교회가 다시 선교적 비전을 품고 선교에 대한 소망으로 선교지에 관심을 가지고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한 기도와 후원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이 바로 만만세 선교 축제”라며 “단순히 예배만 드리고 선교사들이 선교보고하는 형식을 넘어 선교지의 문화를 체험하고 선교지 소식을 함께 나누며 교회 전 세대가 선교와 사명의 중대성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