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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빛 믿음의 군사, 복음들고 미국 땅 밟다

논산한빛교회, 다음세대 미국 비전트립 진행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는 지난 2월 6~21일 미국 LA를 비롯해 얼바인, 라스베가스, 워싱턴, 뉴욕을 돌아보는 ‘다음세대 미국 비전트립’을 진행했다. 이번 비전트립은 중1부터 25세까지의 다음세대가 함께 했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7일은 UCI대학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제를 나눴다. 이어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를 탐방하며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강신정 목사가 “살아 움직이는 성도”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다음날인 8일은 얼바인교회(권태산 목사)에서 토요한글학교에 참석해 특송을 했고 새들백교회로 이동해 현지교회 탐방을 진행했다. 주일은 얼바인교회에서 드렸다. 논산한빛교회 다음세대들은 간증과 특송, 워십으로 섬겼고 강신정 목사가 설교를 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마트와 주변 동네를 돌며 길거리 전도를 펼쳤다. 이곳에서의 일정은 얼바인교회 김용모·김예슬 전도사 부부가 비전트립 팀을 섬겼다.


얼바인에서 주일을 보낸 후 비전트립 팀은 LA로 이동했다. LA에서는 도산 안창호 기념비와 게이트웨이신학대학교,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등을 탐방했다. 게이트웨이신학대학교와 안창호 공원은 더스틴교회 박종걸 목사가 가이드했다.


LA를 떠나 워싱턴에서는 선한목자교회(최시영 목사) 주일예배에 참석해 워십과 특송, 간증을 나눴고 선한목자교회 다음세대들과 함께 홈리스 길거리 전도에 나섰다. 비전트립 팀은 대마초 냄새가 가득한 거리에서 노숙자에게 핫초코와 버거, 생필품, 양말, 담요 등을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다. 그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다는 사람들은 따로 안수해주며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맞이하도록 도왔다. 워싱턴DC에서는 선한목자교회 박찬양 전도사가 숙식 및 헌신과 사랑으로 논산한빛교회 비전트립 팀을 섬겼다.


이 밖에도 미국 국회의사당 투어와 성경박물관 견학, 통광기도회, 백악관 투어 등을 실시했다. 백악관은 부통령 직무실과 회의실, 트럼프 대통령 관저와 직무실을 방문했다. 비전트립 팀은 백악관 링컨 대통령이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기도하고 결정한 백악관 기도실에서 주여 삼창을 하면서 미국과 한국, 세계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악관을 비롯해 워싱턴 DC, 뉴욕 투어는 백악관에 근무하는 박찬양 전도사(상주교회 박운하 목사 아들)가 가이드했다.


이번 비전트립은 모든 팀원들이 2달 전부터 워십과 특송으로 준비했다. 강신정 목사는 팀원들에게 이번 비전트립 동안 “감사”를 마음 속에 항상 품어주기를 당부했다. 이에 팀원들은 어떠한 순간에도 “감사”를 외치며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일에 닥쳐도 스스로 먼저 감사함을 간구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 논산한빛교회 관계자는 “본래 소극적인 친구들도 많고 평소 깊게 친하지 않던 친구들이 모여 함께 비전트립을 준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연합되는 은혜가 있었다. 꿈이 없던 아이들이 미국에 가서 하나님 나라 차원의 비전을 깨닫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로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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