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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 2025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강남중앙침례교회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는 지난 4월 7~1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2025년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올해 세번째를 맞이한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는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5가지(Worshiping Church, Oikos Church, Reaching out Church, Life Giveing Church, Discipling Church)의 교회비전을 실천하며 초대교회인 예루살렘교회를 원형으로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시켜 나가는 데 역점을 두며 회원교회와 협력교회의 연합을 구현해 내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이다.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교회는 3박 4일 동안 월드(W.O.R.L.D) 사역의 기본 모델을 학습하며 각 사역별로 사역 사례발표와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 3기 월드사역에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1기 47개 교회, 2기 49개 교회가 월드사역 회원 교회로 동역하고 있으며 올해도 국내 50개 교회 담임목회자가 참여했다. 또한 오는 11월 미국 세미한교회(이은상 목사)에서 열릴 예정인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 준비를 위해 이은상 목사와 미주월드사역 연구소 관계자들과 중직들이 함께 했다.


세미나 첫 시작은 최병락 목사가 직접 나서 월드사역 비전 케스팅을 진행했다. 그는 자신의 목회 여정의 시작과 함께 월드사역이 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 목사는 “올해로 세번째 월드사역 세미나가 이뤄지면서 많은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이 사역을 보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모두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위해 어떻게 목회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이 과연 무엇인지를 월드사역을 통해 풀어나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병락 목사는 자신의 목회 초기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월드사역의 비전을 받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준비없이 담임 목회자가 되고 목사 안수를 받았던 최 목사는 간절한 기도와 그의 응답으로 월드사역의 비전을 받을 수 있었다.


최 목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으로 목사 안수를 받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간절하게 구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월드(WORLD)를 보여주면서 이 사역의 비전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여주셨다”며 “하나님은 예루살렘교회를 통해 이 땅의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며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명확하게 보여주셨다. 예루살렘교회가 오늘의 교회에 가장 기본적인 모델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목사는 예배로 부흥하는 교회를 시작으로 목장으로 부흥하는 교회, 나누고 돕는 교회, 생명을 살리는 교회, 제자를 삼는 교회로 세미한교회의 스토리를 풀어냈으며 강남중앙침례교회로 부임한 이후, 그대로 이 사역을 전개하며 전통적인 교회의 체질이 변화되고 초대교회의 역사가 재현되는 일들을 나눴다.


둘째날부터는 ‘W’인 예배로 부흥하는 교회를 시작으로 ‘O’인 목장으로 부흥하는 교회, ‘R&L’인 섬김으로 부흥하는교회와 살아나고 살리는 교회, ‘D’인 모든 성도가 제자되는 교회 등 각 분야별 사역들을 최병락 목사가 설명하고 이 사역을 책임진 각 국별 담당 목회자의 발표와 회원교회의 사례발표, 질문과 답변, 소그룹 모임 등을 진행하며 월드사역을 이해하고 각 교회 실정에 맞게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지에 대한 의견들을 나눴다.

 


이외에도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최병락 목사와 미주지부 소장 이은상 목사, 협력교회인 전주교회 김요한 목사, 효민교회 이성진 목사, 1기 회원 교회인 성안교회 강진실 목사와 부평제일교회 류래신 목사가 함께 한 월드 토크와 리더십 세미나, 설교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 참석교회는 이후 1개월 동안 교회에서 월드사역에 대한 이해와 이에 대한 회원교회 참여 여부를 결정해 월드사역연구소에 제출해야 하며 월드사역연구소는 심사를 거쳐 3기 회원교회를 허입할 예정이다.

곤지암=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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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