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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하나님의 선물’

hymm&praise[3CD-피아노, 세미클래식&기타] 연주음악


... 하나님의 선물이 힘들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쉼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고픈, 음악을 통한 치유와 쉼의 메시지로 즉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쉼이 반드시 필요한 모든 영혼들을 위한 휫셔뮤직의 기획 작품이다.


3CD로 제작되어 피아노 솔로 음악, 세미클래식 풍의 편안한 음악, 기타 연주 음악으로 분류되어 있는 ... 하나님의 선물은 음악을 섞어서 편집하지 않고 음반 하나하나 마다 악기의 고유한 선율과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이 음반은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적인 대중부터 연주가들이나 프로페셔널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최고의 스킬과 영성이 묻어나지만 부담 없이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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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선관위, 총회 의장단 후보 출정 예배
115차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석오 목사, 서기 윤찬호 목사, 선관위)는 지난 8월 28일 총회 의장단 후보 본등록을 진행한 뒤, 총회 대예배실에서 의장단 후보 출정예배를 드렸다. 이날 총회장 후보 본등록에 기호 1번 디딤돌교회 김선배 협동목사와 기호 2번 공도중앙교회 최인수 목사가 각각 총회장 후보로 등록했으며 1부총회장과 2부총회장은 후보자가 없어 등록이 이뤄지지 않았다. 출정예배는 선관위 서기 윤찬호 목사(우리)의 사회로 선관위 부위원장 이선경 목사(예그린)가 대표로 기도하고 선관위 배정숙 목사(브니엘)가 성경을 봉독한 뒤, 이욥 총회장(대전은포)이 “하나님이 세워주시는 총회”(시 127: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욥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펜윅 선교사의 복음 사역으로 세워진 교단이 오늘까지 이어져 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며 “총회장으로 1년을 섬기면서 절실하게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지켜주시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사실이다. 선관위는 선거법에 따라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도록, 후보는 비방과 고소고발보다 정책을 가지고 교단을 바로 세우는 일에 집중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