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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 장순흥 이사 조지아크리스천대 명예선교학박사

경영지원실장 이요섭 목사 미드웨스턴 목회학박사 받아


교회진흥원 이사인 장순흥 목사(대명)와 교회진흥원 경영지원실장 이요섭 목사가 미국 조지아 크리스천대학교(총장 장여일) 명예선교학박사와 미국 미드웨스턴 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를 각각 수여받았다.


또한 장순흥 목사는 명예선교학박사 학위와 함께 아시아담당 부총장으로 취임, 한국, 중국, 홍콩 등의 신학교와 연계하여 학교 발전 및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조지아 크리스천 대학교는 1993년 김창환 박사에 의해 설립되어 발전해왔고 2005년 기독교 대학협의회 가입, 2011년 미연방 정부에서 운영하는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 수혜 대학이다. 2012년에는 TRACS로부터 정회원 인증을 받아 준학사,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대학교로 인가받았다.


이요섭 목사는 지난 58일 미국 미드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요섭 목사는 1986년 교회진흥원에 입사했으며 한양대 경영대학원과 침신대 서울목회연구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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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