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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교훈과 친절의 열매

에이브라함 링컨에 대한 예화 -6



아마 이 세상에서 에이브라함 링컨만큼 실패를 많이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서 교훈을 얻었다. 우리는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실패한 것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실패한 일을 계속 생각하면 다른 일을 생각할 수가 없다. 우리는 성공할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다.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성공과 승리를 생각하라. 그리고 실패를 통해서 배우라.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실패는 절대로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더구나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실패했다면 그것은 절대로 수치가 아니다. 목표 없이 사는 것이 수치요, 도전 없이 사는 것이 수치요, 모험 없이 사는 것이 수치다. 목표가 없으면 지금 이 순간보다 나아질 수가 없다.

한 번의 실패가 모든 것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 실패한 적이 있고, 현재 실패하고 있다고 해서, 미래에도 실패할 것이라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

우리가 하던 일을 포기하거나 가고 있는 길을 중단하기 전에는 결코 패배자는 아니다. 올리버웬델 홈스는 이런 말을 했다. “내게 만일 곤란한 문제가 닥쳐온다면 나는 그것을 피해가지 않을 것이다. 곤란한 문제는 그 자체 속에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은 그저 곤란한 문제를 그냥 안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다.

곤란한 문제를 친구와 같이 대하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친구는 자주 볼수록 좋은 것이고 친구와는 아주 마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의미 깊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실패가 없다고 믿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실패를 경험했을 때 그 실패에서 아무 것도 배운 것이 없으면 다시 같은 실패를 거듭하게 된다. 거기에는 변화도, 성장도 없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어느 유명한 피아니스트는 악보를 기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공포심이지요.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나?’하는 두려운 마음이 제일 큰 문제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악보를 잊어버릴 것 같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잊어버릴까봐 두려워하는 부분에 가서 약속이나 한 듯이 실수를 하게 된다. 라고 말하더란다.


링컨의 전기에 보면 이런 얘기가 있다. 어느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계절에 링컨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뜻 있게 보낼까? 그 때는 남북 전쟁이 한 참 진행 중이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부상당한 사람들이 생각이 나서 야전 병원에 갑자기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들렸다. 부상자를 위로하다가 한 사람을 보니까 거기에 거의 죽음 앞에 도달한 피를 흘리고 있었던 한 사람이 있었다.

아프죠? 얼마나 아프세요? 이러고 위로하다가 제가 뭐 해 드릴 일이 있습니까? 대통령임을 모르고 이 사람이 얼떨결에 하는 소리가 저 편지 좀 써 주세요. 편지를 대서했다. 불러달라고 제가 써 드리겠다고. “사랑하는 어머니. 저는 살아서 집에 못 돌아갈 것 같아요. 그러나 당신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서 용기 있게 싸웠어요. 어머니, 정말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가족들에게 문안을 전해주세요. 천국에서 만나요그 사람이 이름을 쓰고 그 아래에다가 에이브라함 링컨은 에이브라함 링컨이 대서함, 자기 사인을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분이 편지 좀 보여주세요. 그러더래요.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보여 주었대요. 그러니까 보다 보니까 맨 끝에 에이브라함 링컨의 사인이 보이거든요.

아유 대통령 각하십니까?”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니까 대통령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링컨이 고개를 흔들면서 아니에요. 내가 당신에게 감사를 드려야 돼요. 당신은 나의 가족, 당신은 나의 아들이에요. 나를 대신해서 싸운 것이다. 내가 뭐 더 해 드릴 일이 있어요”? 더 그러니까, “다른 일은 없고요. 대통령님. 내 손을 잡아 주세요.” 대통령은 그 곁에 가서 손을 꽉 잡았어요. 얼마를 잡았는지 한참을 잡아 주었다.


그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평화로운 모습으로 눈을 잠시 후에 감더래요. 에이브라함 링컨은 그의 볼에다 키스를 하고 이 말을 해 주었다. “My son,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여.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우리는 그 사랑 그 은혜에 빚지고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삶 속에, 이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친절이 어떻게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날 수가 있을까요?

친절의 열매를 맺는 계절이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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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지구촌교회 후원으로 영주·경북 지역 교회 지원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의 후원으로 경북 영주지역과 경북지역 침례교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구촌교회의 국내 단기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블레싱 영주’가 코로나19로 현지 사역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영주지역 교회를 위해 물품, 격려영상, 손편지 등을 마련해 영주지역교회를 위로하고 격려의 차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구촌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국내단기 선교 헌금으로 1억 22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이에 총회는 지난 7월 23일 영주기독교연합회를 방문해 7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북내륙지역 92개 침례교회에 총 4600만원을 지원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지구촌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선교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지구촌교회의 사랑과 헌신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힘든 환경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교회에 지구촌교회의 국내전도 사역이 한국사회와 교회에 귀한 본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계속해서 이러한 교회의 연합과 교단을 뛰어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연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