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금)

  • 구름많음속초 -0.5℃
  • 구름조금동두천 -5.4℃
  • 흐림파주 -6.6℃
  • 구름조금대관령 -10.3℃
  • -춘천 -5.8℃
  • 구름조금북강릉 0.4℃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조금동해 -0.2℃
  • 구름많음서울 -2.3℃
  • 연무인천 -2.0℃
  • 구름많음수원 -2.8℃
  • 흐림영월 -4.3℃
  • 구름많음대전 -1.7℃
  • 흐림대구 -1.2℃
  • 흐림울산 2.8℃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4.5℃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7.0℃
  • 구름많음성산 5.7℃
  • 흐림서귀포 8.2℃
  • 구름많음강화 -5.2℃
  • 흐림양평 -3.5℃
  • 흐림이천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천안 -3.2℃
  • 흐림부여 -2.1℃
  • 흐림금산 -1.9℃
  • 흐림김해시 3.2℃
  • 흐림강진군 2.3℃
  • 흐림해남 1.0℃
  • 흐림고흥 1.0℃
  • 구름조금봉화 -5.0℃
  • 구름많음문경 -0.7℃
  • 흐림구미 -1.1℃
  • 흐림경주시 -1.2℃
  • 흐림거창 -0.9℃
  • 흐림거제 3.6℃
  • 흐림남해 3.2℃
기상청 제공

실패의 교훈과 친절의 열매

에이브라함 링컨에 대한 예화 -6



아마 이 세상에서 에이브라함 링컨만큼 실패를 많이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서 교훈을 얻었다. 우리는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실패한 것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실패한 일을 계속 생각하면 다른 일을 생각할 수가 없다. 우리는 성공할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다.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성공과 승리를 생각하라. 그리고 실패를 통해서 배우라.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실패는 절대로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더구나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실패했다면 그것은 절대로 수치가 아니다. 목표 없이 사는 것이 수치요, 도전 없이 사는 것이 수치요, 모험 없이 사는 것이 수치다. 목표가 없으면 지금 이 순간보다 나아질 수가 없다.

한 번의 실패가 모든 것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 실패한 적이 있고, 현재 실패하고 있다고 해서, 미래에도 실패할 것이라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

우리가 하던 일을 포기하거나 가고 있는 길을 중단하기 전에는 결코 패배자는 아니다. 올리버웬델 홈스는 이런 말을 했다. “내게 만일 곤란한 문제가 닥쳐온다면 나는 그것을 피해가지 않을 것이다. 곤란한 문제는 그 자체 속에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은 그저 곤란한 문제를 그냥 안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다.

곤란한 문제를 친구와 같이 대하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친구는 자주 볼수록 좋은 것이고 친구와는 아주 마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의미 깊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실패가 없다고 믿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실패를 경험했을 때 그 실패에서 아무 것도 배운 것이 없으면 다시 같은 실패를 거듭하게 된다. 거기에는 변화도, 성장도 없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어느 유명한 피아니스트는 악보를 기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공포심이지요.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나?’하는 두려운 마음이 제일 큰 문제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악보를 잊어버릴 것 같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잊어버릴까봐 두려워하는 부분에 가서 약속이나 한 듯이 실수를 하게 된다. 라고 말하더란다.


링컨의 전기에 보면 이런 얘기가 있다. 어느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계절에 링컨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뜻 있게 보낼까? 그 때는 남북 전쟁이 한 참 진행 중이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부상당한 사람들이 생각이 나서 야전 병원에 갑자기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들렸다. 부상자를 위로하다가 한 사람을 보니까 거기에 거의 죽음 앞에 도달한 피를 흘리고 있었던 한 사람이 있었다.

아프죠? 얼마나 아프세요? 이러고 위로하다가 제가 뭐 해 드릴 일이 있습니까? 대통령임을 모르고 이 사람이 얼떨결에 하는 소리가 저 편지 좀 써 주세요. 편지를 대서했다. 불러달라고 제가 써 드리겠다고. “사랑하는 어머니. 저는 살아서 집에 못 돌아갈 것 같아요. 그러나 당신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서 용기 있게 싸웠어요. 어머니, 정말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가족들에게 문안을 전해주세요. 천국에서 만나요그 사람이 이름을 쓰고 그 아래에다가 에이브라함 링컨은 에이브라함 링컨이 대서함, 자기 사인을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분이 편지 좀 보여주세요. 그러더래요.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보여 주었대요. 그러니까 보다 보니까 맨 끝에 에이브라함 링컨의 사인이 보이거든요.

아유 대통령 각하십니까?”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니까 대통령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링컨이 고개를 흔들면서 아니에요. 내가 당신에게 감사를 드려야 돼요. 당신은 나의 가족, 당신은 나의 아들이에요. 나를 대신해서 싸운 것이다. 내가 뭐 더 해 드릴 일이 있어요”? 더 그러니까, “다른 일은 없고요. 대통령님. 내 손을 잡아 주세요.” 대통령은 그 곁에 가서 손을 꽉 잡았어요. 얼마를 잡았는지 한참을 잡아 주었다.


그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평화로운 모습으로 눈을 잠시 후에 감더래요. 에이브라함 링컨은 그의 볼에다 키스를 하고 이 말을 해 주었다. “My son,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여.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우리는 그 사랑 그 은혜에 빚지고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삶 속에, 이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친절이 어떻게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날 수가 있을까요?

친절의 열매를 맺는 계절이기를 부탁한다.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침례교 동반성장의 키워드는 ‘기관협력’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난 1월 13~14일 양일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허브·교단발전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단의 1년 사업을 위해 총회와 기관, 지방회 및 개교회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뤄내 함께 동반성장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제시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윤재철 총회장(대구중앙)은 인사말을 전하며 이번 허브·교단발전협의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윤 총회장은 “우리가 함께 동역하고 있는 기관들의 사역을 모두가 공유하며 총회가 협력하고 총회의 사업에 보조를 맞춰 지원하고 협력하는 방향을 잡아보는 시간”이라며 “대화를 통해 지방회와 개교회도 총회와 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헌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리 모두가 침례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머리를 맞대고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13일은 오전에 총회 전도부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 오후는 교육부장 조현철 목사(천안충무로)의 사회로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시작으로 교회진흥원(원장 이요섭 목사), 국내선교회(회장 유지영 목사), 침례신문사(사장 신철모 목사), 해외선교회(회장 이재경 목사), 군경선교회(회장 한일정 목사), 교역자복지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