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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가치관-①

에이브라함 링컨에 대한 예화 -7

링컨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사람에게도 적은 있었다. 링컨 대통령을 가장 경멸한 자가 에드윈 스탠톤(Edwin Stanton)이다. 스탠톤은 링컨 대통령의 정책을 맹비난했고, 링컨은 비천하고 교활한 시골촌놈(low cunning clown)이라고 불었다. 스탠톤은 링컨 대통령에게 “오리지날 고릴라”(The original gorilla)라는 별명을 붙였다. 그러면서 아프리카로 고릴라를 잡으러 간 원정대 두 차일루(Paul Du Chaillu)를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말을 했다. 왜냐하면 미조리 스프링필드에서 아주 쉽게 그 고릴라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여기서 고릴라는 링컨을 두고 한 말이다.) 그러나 링컨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링컨은 스탠톤을 국방장관에 임명을 했다. 왜냐하면 그에게 그런 재능이 있기 때문이었다. 링컨은 스탠톤을 최대한 예로 잘 대했다. 몇 년이 지났다. 링컨 대통령이 텍사스 극장에서 저격되어 쓰러졌을 때, 스탠톤은 링컨의 시신이 놓여 있는 방에 있었다. 그는 죽어 말이 없는 흉찍한 링컨 대통령의 얼굴을 내려다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지금까지 이 세상이 가졌던 통치자 중에 최고의 통치자가 여기 누워 있다”고 말을 했다. 사랑의 인내가 결국 승리를 했다. 무슨 일을 하다가 사람들이 나를 서운하게 한다고 삐지고, 낙심하고,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 서운함을 내게 복으로 바꾸실 때까지 참아 기다려야 한다. 미국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제화공이었다. 귀족들은 신분이 낮은 제화공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못마땅했다. 그래서 약점 찾기에 혈안이 돼 있었다. 링컨이 취임연설을 하기 위해 의회에 도착했을 때 한 늙은 의원이 비아냥거렸다.


“링컨씨. 당신의 아버지는 한때 내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었소. 이곳에 있는 의원들 중 상당수가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구두를 신고 있소. 그런 형편없는 신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링컨은 불의의 공격에 조금도 불쾌한 감정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취임 연설 전에 아버지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하다. 제 아버지는 구두의 예술가였어요. 혹시 아버지가 만든 구두에 문제가 생기면 내게 즉시 말씀해주시오. 제가 잘 수선해 드리지요 유능한 지도자는 여유와 재치로 상대를 제압한다.


잠언 기자는 말씀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사람이 겸손해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교만이 머리를 들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겸손하신 주님을 기억하자!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고 인기 있는 대통령은 아브라함 링컨인데 그는 정식으론 초등학교도 졸업 못했다. 너무 가난해서 통나무집에서 자랐는데 신앙이 독실한 그의 어머니가 죽으면서 “네게 줄 것은 이 성경 한 권밖에 없다”고 하면서 성경을 잘 읽으라고 권면했는데 그는 가장 지혜롭고 정의롭고 지도력 있는 대통령이 되었다.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부모가 가장 지혜 있는 부모요, 자식을 복된 길로 인도하는 부모다. 구세군의 창시자 부쓰(Booth)대장의 부인은 훌륭한 어머니였다. 그녀는 8남매를 모두 잘 키워서 아버지의 복음 사업을 이어 받았는데 그 비결을 물으니까 “나는 항상 악마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간다.”고 했다. 이는 악마가 못된 것을 심어주기 전에 말씀을 심어 주었다는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에릭 리들이라는 사람은 1924년 파리 올림픽 게임에서 그 나라의 유일한 금메달 후보였으나 경기하는 날이 주일이기 때문에 경기장에 나가는 것을 거절하고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렸다. 국왕이 달래고 왕자가 찾아와 권유했으나 하나님의 날을 도둑질 할 수 없다고 해서 끝까지 거절하고 주일을 지켰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요일 다른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고 그 나라의 영웅이 되었다. 중국에 가서 선교사로 일하다가 그가 사망했을 때 전 국민이 애도했다. 세계적인 부호 록펠러(Rockefeller)가 어려서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돈을 벌어 어머니를 도와야 했다. 처음으로 주급 1불 50전을 타왔더니 어머니가 그 돈을 무릎 위에 놓고 십일조를 가르쳐 주었다. 그때부터 십일조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 단 일 불도 십일조 안한 일이 없었고 엄청난 축복을 받아 세계적인 부호가 되었는데 그분의 간곡한 부탁은 부디 아이들에게 십일조 드리는 훈련을 시켜야 장차 좋은 청지기가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고 했다.


링컨이 노예 해방을 위하여 힘쓸 때 내각이 총사퇴를 위협했지만 하루만 여유를 달라고 한 후 링컨은 밤이 새도록 기도를 했다. “하나님,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바른길로 인도하옵소서. 어느 길이 바른 길입니까? 의로운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그 다음날 링컨은 각료들을 모아놓고 유명한 말을 남겼다. “자유와 노예가 함께 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못한다.”  이로 인하여 미국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그것은 흑인들만의 자유와 평화가 아니었다. 미국의 자유와 평안이었으며 세계의 자유와 평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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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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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동반성장의 키워드는 ‘기관협력’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난 1월 13~14일 양일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허브·교단발전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단의 1년 사업을 위해 총회와 기관, 지방회 및 개교회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뤄내 함께 동반성장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제시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윤재철 총회장(대구중앙)은 인사말을 전하며 이번 허브·교단발전협의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윤 총회장은 “우리가 함께 동역하고 있는 기관들의 사역을 모두가 공유하며 총회가 협력하고 총회의 사업에 보조를 맞춰 지원하고 협력하는 방향을 잡아보는 시간”이라며 “대화를 통해 지방회와 개교회도 총회와 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헌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리 모두가 침례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머리를 맞대고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13일은 오전에 총회 전도부장 김종임 목사(동도중앙), 오후는 교육부장 조현철 목사(천안충무로)의 사회로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시작으로 교회진흥원(원장 이요섭 목사), 국내선교회(회장 유지영 목사), 침례신문사(사장 신철모 목사), 해외선교회(회장 이재경 목사), 군경선교회(회장 한일정 목사), 교역자복지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