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질병도
환경도
사람도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답을 먼저 쓰고
거꾸로 문제를 풀어보라
얽히고 설킨 것도
답은 있는 법
어떻게 산을
바다에 던질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능히 하실 수 있으리라
시인은 한국 문인협회 회원, 푸른숲 작은도서관 관장이며
엘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