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단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3월 27일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군선교 비전 2030’ 관련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훈련소와 군부대 현장 교회, 청년 선교의 3대 사역 연계를 위한 제반 사역들을 점검하는 자리로 정원근 이사장을 비롯해 군경선교 비전 2030 추진위원장 여주봉 목사, 군선교사 후원회장 박재근 목사, 서용오 회장, 최성균 목사, 이진명 목사, 군목단장 이석곤 목사, 군선교사회 회장 박상화 목사, (사)청년선교 박성민 목사, 라이트온 대표 박모세 목사 등이 함께했다. 이날 회의는 정원근 이사장이 인사하고 군경선교 비전 2030 추진위원장 여주봉 목사가 ‘청년선교전망’에 대해 특강했다. 이와 함께 군경선교회와 군목단, 군선교사회, 청년선교, 라이트온 순으로 각 사역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오는 7월 25일 군경선교회 주관으로 논산훈련소에서 진행할 진중 침례식 행사와 침례 받은 병사의 전역 시 환영 행사, 캠퍼스 및 거점 교회 연결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송우 국장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 교육부에서 파송한 임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학교 정상화에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침례신학원은 지난 3월 30일 22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손종학 교수를 선임했다. 이번 이사회는 교육부가 임시이사 7명을 선임해 학교법인에 통보함에 따라 이뤄졌다. 신임 손종학 이사장은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해 임시이사 체제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손 이사장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설립 배경과 취지에 공감하며 그 신앙의 뿌리와 유산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학교법인과 한국침신대가 행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법인은 임시이사 선임과 이사장 취임을 통해 법적 정족수를 갖춘 의결기구로서 공식적인 학교 제반 사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새소망침례교회(박종철 목사)는 지난 3월 17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장학금 1200만 원을 후원했다. 피영민 총장은 “귀한 헌신으로 학교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준 박종철 목사와 새소망교회 성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을 섬길 복음 사역자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종철 목사(사진 오른쪽 두 번째)는 이날 한국침신대 채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라”(삼상 2: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종철 목사는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경외할 때 반드시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임을 강조하며, 신학생들에게 하나님 중심의 삶과 사역을 당부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특별히 재학생 중 복음 사역을 준비하는 선교사 자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김종걸 특임교수가 지난 2월 28일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1989년부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한 뒤, 1992년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34년 동안 강단을 지키며 교단의 지도자들을 배출하는 데 기여하고 교단과 학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감당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지역 침례교회와 각 지방회에서 설교와 특강 등을 통해 교단과 지역 교회 발전에 역할을 수행했으며,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직을 맡아 ‘기독교철학’ 학술지의 학술등재지 등재를 확정 짓는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문의 장을 확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한국침신대에서 기획실장을 비롯해 교무처장, 도서관장, 신학대학원장, 일반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퇴임 전까지 신학대학원장으로서 연구와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자질을 보여줬다. 근정훈장은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으로서 직무에 정려해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며 1급 청조부터 5급 옥조까지 구분된다. 김종걸 교수는 4급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김종걸 교수는 “학교와 교단, 교회를 위해 우직하게 한 길만을 걸어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데 훈장까지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공동총무가 아시아침례교여성연합회(Asia Baptist Women’s Union, ABWU) 회장으로 취임했다. ABWU는 지난 3월 10~13일 홍콩에서 열린 ABWU 지도자 회의(Presidents & Leaders Summit)에서 백순실 공동총무를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 ABWU의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 6개월이다. 이번 백순실 회장의 취임은 조혜도, 장영심, 이숙재 전 회장에 이어 4번째로 한국에서 배출된 ABWU 회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서 ABWU 버네트 민 민 산(Vernette Myint Myint San) 직전 회장은 한국 전국여성선교연합회에 보낸 공개 서신에서 “ABWU 집행위원회와 회장 추천위원회가 많은 기도와 논의를 거쳐 오랫동안 전여회에서 헌신적으로 섬겨 온 백순실 총무를 차기 회장으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며 “백순실 총무가 ABWU 사역을 훌륭하게 이끌어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 각국의 침례교 여성 지도자들은 백순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ABWU 1부회장은 홍콩 여성 지도자이자 변호사인 낸시 찬이 임명됐다. 백순실 회장은 “하나님의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이사장 조대엽 목사, 유지재단)은 지난 3월 19일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363차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115차 총회가 파송한 4명의 이사를 충원해 유지재단 이사회 법적 이사 구성을 완료하고 두 번째 이사회로 모이게 됐다. 이날 경건회는 유지재단 이사장 조대엽 목사(논산)의 사회로 이사 윤재철 목사(대구중앙)가 대표로 기도하고 조대엽 이사장이 시편 150편을 본문으로 설교한 뒤, 이사 주요섭 목사(남강)가 축도했다. 이어진 회무는 각 기관과 교회에서 요구한 행정처리를 보고하고 재단에 청원한 처분 및 대출과 시설에 대한 승인을 결의했다. 조대엽 이사장은 “유지재단에 명의신탁된 기관과 교회 재산이 법적으로 안전하게 관리, 감독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펴보고 있다”면서 “재단에 가입되어 있는 교회가 재산을 변경하거나 처분, 대출과 대출연장 등의 업무를 처리할 경우나, 종교인 과세와 재산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무 업무에 관해서도 재단을 통해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은 1964년 4월 22일이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선교(전도)와 종교교육(교역자 양성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염정옥, 총무 이인예)는 지난 3월 3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를 방문하고 피영민 총장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피영민 총장은 “매 학기 생활이 어려운 신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모님들의 사랑과 후원을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3월 16일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농선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봉사 협력 사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과 나눔 사역을 확대하고 사회봉사 활동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구호와 봉사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농어촌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공동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 섬김 사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의 제안과 배려로 마련됐다. 박영재 목사는 “침례교사회봉사단이 대표적인 사회봉사 기관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사장 정인택 목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 교회와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단장 한덕진 목사는 “사회봉사가 가장 필요한 현장에서 사역하는 교회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어촌교회와의 협력을 더욱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목사)는 지난 3월 12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장학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 전달은 서울교회 김대현 부목사가 학교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김대현 목사는 “서울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올해에도 후원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국침신대 학생들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피영민 총장은 “매년 교회의 장학헌금과 기도로 동역해준 서울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장학금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에도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학생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송우 국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3월 10~11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라”란 주제로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강사로 나서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10일 오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1장 13~18절 말씀을 본문으로 “만물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2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의 주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둘째 날인 11일 오전 집회는 골로새서 3장 12~17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4장 2~6절을 중심으로 “선교의 주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아가는 신앙의 삶을 강조했다. 피영민 총장은 “대학부흥회를 통해 공동체는 부흥회 주제처럼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부흥회는 성령 충만한 사역자로 성장해 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