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공동총무가 아시아침례교여성연합회(Asia Baptist Women’s Union, ABWU) 회장으로 취임했다. ABWU는 지난 3월 10~13일 홍콩에서 열린 ABWU 지도자 회의(Presidents & Leaders Summit)에서 백순실 공동총무를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 ABWU의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 6개월이다. 이번 백순실 회장의 취임은 조혜도, 장영심, 이숙재 전 회장에 이어 4번째로 한국에서 배출된 ABWU 회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서 ABWU 버네트 민 민 산(Vernette Myint Myint San) 직전 회장은 한국 전국여성선교연합회에 보낸 공개 서신에서 “ABWU 집행위원회와 회장 추천위원회가 많은 기도와 논의를 거쳐 오랫동안 전여회에서 헌신적으로 섬겨 온 백순실 총무를 차기 회장으로 요청하기로 결정했다”며 “백순실 총무가 ABWU 사역을 훌륭하게 이끌어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 각국의 침례교 여성 지도자들은 백순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ABWU 1부회장은 홍콩 여성 지도자이자 변호사인 낸시 찬이 임명됐다. 백순실 회장은 “하나님의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이사장 조대엽 목사, 유지재단)은 지난 3월 19일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363차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115차 총회가 파송한 4명의 이사를 충원해 유지재단 이사회 법적 이사 구성을 완료하고 두 번째 이사회로 모이게 됐다. 이날 경건회는 유지재단 이사장 조대엽 목사(논산)의 사회로 이사 윤재철 목사(대구중앙)가 대표로 기도하고 조대엽 이사장이 시편 150편을 본문으로 설교한 뒤, 이사 주요섭 목사(남강)가 축도했다. 이어진 회무는 각 기관과 교회에서 요구한 행정처리를 보고하고 재단에 청원한 처분 및 대출과 시설에 대한 승인을 결의했다. 조대엽 이사장은 “유지재단에 명의신탁된 기관과 교회 재산이 법적으로 안전하게 관리, 감독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펴보고 있다”면서 “재단에 가입되어 있는 교회가 재산을 변경하거나 처분, 대출과 대출연장 등의 업무를 처리할 경우나, 종교인 과세와 재산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무 업무에 관해서도 재단을 통해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은 1964년 4월 22일이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선교(전도)와 종교교육(교역자 양성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염정옥, 총무 이인예)는 지난 3월 3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를 방문하고 피영민 총장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피영민 총장은 “매 학기 생활이 어려운 신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모님들의 사랑과 후원을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3월 16일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농선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봉사 협력 사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과 나눔 사역을 확대하고 사회봉사 활동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구호와 봉사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농어촌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공동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 섬김 사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의 제안과 배려로 마련됐다. 박영재 목사는 “침례교사회봉사단이 대표적인 사회봉사 기관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사장 정인택 목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 교회와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단장 한덕진 목사는 “사회봉사가 가장 필요한 현장에서 사역하는 교회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어촌교회와의 협력을 더욱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목사)는 지난 3월 12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장학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 전달은 서울교회 김대현 부목사가 학교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김대현 목사는 “서울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올해에도 후원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국침신대 학생들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피영민 총장은 “매년 교회의 장학헌금과 기도로 동역해준 서울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장학금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에도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학생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송우 국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3월 10~11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라”란 주제로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강사로 나서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10일 오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1장 13~18절 말씀을 본문으로 “만물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2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의 주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둘째 날인 11일 오전 집회는 골로새서 3장 12~17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4장 2~6절을 중심으로 “선교의 주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아가는 신앙의 삶을 강조했다. 피영민 총장은 “대학부흥회를 통해 공동체는 부흥회 주제처럼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부흥회는 성령 충만한 사역자로 성장해 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3월 8~9일 양일간 홍원침례교회(이문용 목사)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신임 이사에 총회에서 파송한 장동훈 목사(개화)를 수락하고 2025년 감사보고와 사업, 예산의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사회봉사단은 미국 샌드릴리프 아시아 담당자와의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김진미 간사가 참석한 ‘국제 인도적 위기 대응 매뉴얼 교육’ 훈련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사회 봉사 각 분야 협력이사로 국내사업은 이창순 이사(서부), 해외 사업은 이문용 이사(홍원), 긴급 구호사업은 백순실 이사(전국여성선교연합회)가 맡기로 했다. 이사회는 봉사단의 운영 규정을 심의하고, 긴급구호에 대비해 긴급구호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 대응 매뉴얼’ 초안을 이사들과 논의하고 평상시, 교회와 선교지의 사회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외 선교지에서 선교사들과 무료 급식사업, 장애인 가정 돌봄 사역에 협력하고 국내는 면단위 교회가 수행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을 돕는 빨래방 사역과 도시 교회에서의 사회봉사분야의 협력을 도모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 목회연구원(원장 김정봉 교수)은 지난 3월 9일 여의도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개강 예배를 드리며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날 예배는 목회연구원장 김정봉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다함께 묵도 후 찬송가 32장(만유의 주재)을 찬송한 뒤 원우회 추미영 회계가 기도했으며, 사회자가 창세기 8장 1~5절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는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하나님이여 우리를 기억하소서”란 제목으로 전했다. 피 총장은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셨다는 말씀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운 행동을 시작하셨다는 뜻”이라며, 하나님의 기억하심이 심판 이후 회복의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하며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권면했다. 예배 후에는 새 학기 안내와 함께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환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목회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 “혁명적인 목회”를 주제로 2026학년도 1학기 영성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사는 멀티꿈의교회 안희묵 대표목사가 맡는다. 범영수 부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 목회연구원(원장 김정봉 교수)은 지난 3월 16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혁명적 목회’라는 대주제 아래 강단에 선 멀티꿈의교회 안희묵 대표목사는 미래 목회의 불확실성 앞에 선 원우들에게 철저한 자기 부인과 시대적 통찰을 주문하며 강력한 영적 도전을 던졌다. 오전 설교에서 안희묵 목사(인물사진)는 로마서 12장 2~3절을 본문으로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 목사는 인공지능(AI)과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언급하며, 과거의 아날로그식 목회 방식에 머물러 있는 태도를 단호하게 경계했다. 그는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며, 목회자가 먼저 과거의 습관과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영적 지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목사는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성장기와 방황의 시간을 회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건이 인간적인 야망과 계획을 ‘망쳐버린’ 혁명적 전환점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내 뜻과 계획대로 살던 인생이 예수로 인해 망가졌을 때 비로소 진정한 구원자의
점촌침례교회(조은유 목사)와 군산지방회(회장 김종천 목사)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에 장학금을 후원했다. 점촌교회는 지난 1월 22일 조은유 목사와 교회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은유 목사는 “한국침신대 학생들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탁한다”고 전했다. 군산지방회는 지난 1월 27일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학을 방문한 김종천 목사는 “군산지방회 장학금을 통해 한국 교회의 복음의 씨앗이 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영민 총장은 “점촌교회와 군산지방회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