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3월 10~11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라”란 주제로 2026학년도 대학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강사로 나서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인 10일 오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1장 13~18절 말씀을 본문으로 “만물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2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의 주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둘째 날인 11일 오전 집회는 골로새서 3장 12~17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주 그리스도”를, 오후 집회에서는 골로새서 4장 2~6절을 중심으로 “선교의 주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살아가는 신앙의 삶을 강조했다. 피영민 총장은 “대학부흥회를 통해 공동체는 부흥회 주제처럼 그리스도의 주권에 순복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부흥회는 성령 충만한 사역자로 성장해 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3월 8~9일 양일간 홍원침례교회(이문용 목사)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신임 이사에 총회에서 파송한 장동훈 목사(개화)를 수락하고 2025년 감사보고와 사업, 예산의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사회봉사단은 미국 샌드릴리프 아시아 담당자와의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김진미 간사가 참석한 ‘국제 인도적 위기 대응 매뉴얼 교육’ 훈련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사회 봉사 각 분야 협력이사로 국내사업은 이창순 이사(서부), 해외 사업은 이문용 이사(홍원), 긴급 구호사업은 백순실 이사(전국여성선교연합회)가 맡기로 했다. 이사회는 봉사단의 운영 규정을 심의하고, 긴급구호에 대비해 긴급구호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 대응 매뉴얼’ 초안을 이사들과 논의하고 평상시, 교회와 선교지의 사회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외 선교지에서 선교사들과 무료 급식사업, 장애인 가정 돌봄 사역에 협력하고 국내는 면단위 교회가 수행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을 돕는 빨래방 사역과 도시 교회에서의 사회봉사분야의 협력을 도모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 목회연구원(원장 김정봉 교수)은 지난 3월 9일 여의도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개강 예배를 드리며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날 예배는 목회연구원장 김정봉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다함께 묵도 후 찬송가 32장(만유의 주재)을 찬송한 뒤 원우회 추미영 회계가 기도했으며, 사회자가 창세기 8장 1~5절 말씀을 봉독했다. 설교는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하나님이여 우리를 기억하소서”란 제목으로 전했다. 피 총장은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셨다는 말씀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운 행동을 시작하셨다는 뜻”이라며, 하나님의 기억하심이 심판 이후 회복의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하며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권면했다. 예배 후에는 새 학기 안내와 함께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환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목회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 “혁명적인 목회”를 주제로 2026학년도 1학기 영성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사는 멀티꿈의교회 안희묵 대표목사가 맡는다. 범영수 부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 목회연구원(원장 김정봉 교수)은 지난 3월 16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혁명적 목회’라는 대주제 아래 강단에 선 멀티꿈의교회 안희묵 대표목사는 미래 목회의 불확실성 앞에 선 원우들에게 철저한 자기 부인과 시대적 통찰을 주문하며 강력한 영적 도전을 던졌다. 오전 설교에서 안희묵 목사(인물사진)는 로마서 12장 2~3절을 본문으로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 목사는 인공지능(AI)과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언급하며, 과거의 아날로그식 목회 방식에 머물러 있는 태도를 단호하게 경계했다. 그는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며, 목회자가 먼저 과거의 습관과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영적 지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목사는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성장기와 방황의 시간을 회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건이 인간적인 야망과 계획을 ‘망쳐버린’ 혁명적 전환점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내 뜻과 계획대로 살던 인생이 예수로 인해 망가졌을 때 비로소 진정한 구원자의
점촌침례교회(조은유 목사)와 군산지방회(회장 김종천 목사)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에 장학금을 후원했다. 점촌교회는 지난 1월 22일 조은유 목사와 교회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은유 목사는 “한국침신대 학생들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탁한다”고 전했다. 군산지방회는 지난 1월 27일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학을 방문한 김종천 목사는 “군산지방회 장학금을 통해 한국 교회의 복음의 씨앗이 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영민 총장은 “점촌교회와 군산지방회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송우 국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3월 3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한국침신대 입학생은 학부 183명, 신학대학원 석사 128명, 상담대학원 25명, 목회신학대학원 박사 10명, 일반대학원 석사 21명, 일반대학원 박사 8명 등 총 375명이다. 입학식은 허준 교무처장의 사회로 학사행진, 개회사, 신학대학원 권바울 원우회장이 대표로 기도하고 총학생회 노대현 회장이 성경을 봉독한 뒤,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기도의 손을 높이 들라!”(출 17:8~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어려운 상황이 와도 반드시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 기도의 손을 들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역사하심을 믿자”고 강조하며 신입생과 재학생을 축복했다. 이어 허준 교무처장의 학사보고와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이 축사하며 입학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CP위원장 김중식 목사(포항중앙)와 한국침신대 총동창회장 조요한 목사(이레)가 격려사를 전하며 신앙 가운데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학교를 위한 뜻깊은 후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숙 기획처장이 강의동 화장실 환경 개선의 추진 배경과 경과를 설명하고 이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27일 대전 침례회관 2층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는 2025년 사역을 보고하고 결산과 2026년 예산안 심의,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 통과시켰다. 또한 총회가 파송한 신임 이사와 감사를 그대로 받기로 했으며 차기 이사장에 정원근 이사장 추천으로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서기 이사에 강대준 목사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서용오 회장의 임기가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기에 이사회는 서용오 회장을 연임키로 결의했다. 이외에도 오는 7월 25일 육군훈련소 침례식은 군경선교회 주관으로 진행하고 침례교 문화센터 리모델링 지원, 군선교사 후원, 군목후보생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용오 회장은 “2026년도 군경선교회가 침례식을 주관하며 선교적 마인드로 사명을 감당하는 일을 전개하게 됐다”며 “올해도 군경선교회 사역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2월 24일 대전 늘사랑침례교회(송호철 목사)에서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했다. 매년 2월 전국 교회 여성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해 온 전여회는, 올해 “하나님 앞에서”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리더로서 하나님 앞에 어떤 자세로 서야 하는지, 교회와 가정·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며 섬겨야 하는지를 다시 배우고 새롭게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서혜영 지휘자의 인도로 드려진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채희 교육위원장의 사회로 이분이 1부회장의 환영 및 대표기도, 그레이스 찬양단의 특송이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은 송호철 목사가 강사로 나서 “다시 하나님 앞에 서는 은혜”(룻 1:6~18)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나오미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처럼, 하나님 앞에 다시 서기 위해서는 먼저 그분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르바와 룻의 차이를 설명하며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굳건한 믿음의 결단을 권면했다. 특히 룻의 고백에 ‘어머니’ 대신 ‘예수님’을 넣어 “오직 예수님만을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이사장 조대엽 목사, 유지재단)은 최근 교회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이에 대한 교회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교회가 소속돼 있는 관할 시군구청에서 재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 부과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1. 교회가 공공기관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센터, 주간노인요양센터, 마을 도서관 무상 임대 등)을 수탁을 받아 운영하는 경우, 2. 세무서에 사업자로 등록해 카페를 하거나 교회 일부를 임대한 경우, 3. 종교 고유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4. 사택의 경우 전입이 되어 있지 않거나 전입이 되어 있어도 거주하지 않을 경우, 5. 재건축에 편입되어 조합으로 명의 신탁이 될 경우, 6. 교회 신축을 위해 기존 교회 건축물을 멸실할 경우에 재산세가 부과대상이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회가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이기에 지자체에 따라 환급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지재단에 문의해 면세 및 감세 절차를 밟는 것이 필요하다. 재산세가 부과되는 경우는 추후 재산세의 10배 가량의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도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 한국침신대)는 지난 2월 12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대학원 졸업생과 목회연구원·평생교육원 수료생을 파송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60명, 석사 131명, 박사 8명, 목회연구원 12명, 평생교육원 5명 등 총 316명이 학위와 수료증을 받았다. 예식은 교무처장 허준 교수의 사회로 학사행진과 개식으로 시작됐다. 찬송 ‘나의 갈 길 다 가도록’과 총회 교육부장 윤종기 목사(서정)의 기도에 이어 총학생회장 노대현 회장이 마태복음 28장 16~20절을 봉독했다. 특주 후 설교에 나선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는 “교회와 우리가 할 일”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졸업생들이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붙들고 현장으로 나아가길 권면했다. 최 총회장은 총회 차원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그는 “총회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계속 돕겠다”며, CP 협동운동 모금이 전년도보다 크게 향상됐고, 그 가운데 40%를 학교 장학금과 지원에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선교회 사역과 교회 개척 지원을 위해 CP의 30%를 적용해 졸업생들의 사역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학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