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2월 24일 대전 늘사랑침례교회(송호철 목사)에서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했다. 매년 2월 전국 교회 여성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해 온 전여회는, 올해 “하나님 앞에서”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리더로서 하나님 앞에 어떤 자세로 서야 하는지, 교회와 가정·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며 섬겨야 하는지를 다시 배우고 새롭게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서혜영 지휘자의 인도로 드려진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채희 교육위원장의 사회로 이분이 1부회장의 환영 및 대표기도, 그레이스 찬양단의 특송이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은 송호철 목사가 강사로 나서 “다시 하나님 앞에 서는 은혜”(룻 1:6~18)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나오미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처럼, 하나님 앞에 다시 서기 위해서는 먼저 그분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르바와 룻의 차이를 설명하며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굳건한 믿음의 결단을 권면했다. 특히 룻의 고백에 ‘어머니’ 대신 ‘예수님’을 넣어 “오직 예수님만을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이사장 조대엽 목사, 유지재단)은 최근 교회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이에 대한 교회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교회가 소속돼 있는 관할 시군구청에서 재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 부과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1. 교회가 공공기관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센터, 주간노인요양센터, 마을 도서관 무상 임대 등)을 수탁을 받아 운영하는 경우, 2. 세무서에 사업자로 등록해 카페를 하거나 교회 일부를 임대한 경우, 3. 종교 고유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4. 사택의 경우 전입이 되어 있지 않거나 전입이 되어 있어도 거주하지 않을 경우, 5. 재건축에 편입되어 조합으로 명의 신탁이 될 경우, 6. 교회 신축을 위해 기존 교회 건축물을 멸실할 경우에 재산세가 부과대상이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회가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이기에 지자체에 따라 환급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지재단에 문의해 면세 및 감세 절차를 밟는 것이 필요하다. 재산세가 부과되는 경우는 추후 재산세의 10배 가량의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도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 한국침신대)는 지난 2월 12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부·대학원 졸업생과 목회연구원·평생교육원 수료생을 파송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60명, 석사 131명, 박사 8명, 목회연구원 12명, 평생교육원 5명 등 총 316명이 학위와 수료증을 받았다. 예식은 교무처장 허준 교수의 사회로 학사행진과 개식으로 시작됐다. 찬송 ‘나의 갈 길 다 가도록’과 총회 교육부장 윤종기 목사(서정)의 기도에 이어 총학생회장 노대현 회장이 마태복음 28장 16~20절을 봉독했다. 특주 후 설교에 나선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는 “교회와 우리가 할 일”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졸업생들이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붙들고 현장으로 나아가길 권면했다. 최 총회장은 총회 차원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그는 “총회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계속 돕겠다”며, CP 협동운동 모금이 전년도보다 크게 향상됐고, 그 가운데 40%를 학교 장학금과 지원에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선교회 사역과 교회 개척 지원을 위해 CP의 30%를 적용해 졸업생들의 사역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학사보
국내선교회(이사장 이홍규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2월 11일 국내선교회 사무실에서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28일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가 국내선교회에 전달한 것으로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5000만 원을, 50개 교회, 50명의 목회자 자녀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했다. 장학금은 드림침례교회(조영관 목사) 조하연 양이 대표로 받았다. 조영관 목사는 “여의도침례교회와 국내선교회를 통해 고단한 목회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흘러 힘이 나고 더 열심히 목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연 양은 “열심히 공부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에 마음 깊이 새기며 한 층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온유 전도사(크로스러브처치)는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감격이 된다. 여의도침례교회와 국내선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성환 목사(유강)는 “자녀들이 커갈수록 목회자로서 경제적 뒷받침을 잘해줄 수 없다는 미안함이 늘 있었는데, 이번 장학금을 통해 만나와 메추라기로 일용한 양식을 이스라
재단법인 엘피스(이사장 안희묵 대표목사)는 지난 2월 5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침례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재단법인 엘피스는 안희묵 목사가 우리교단 73대 총회장 재임시, 다음세대 양성을 위한 공약으로 세운 장학재단으로 현재까지 침례교 다음세대를 위해 장학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장학 후원은 지정 및 미지정 장학금을 포함했으며 교단 신학교에서 다음세대 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엘피스 재단과 멀티꿈의교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와 배창효 목사(공주꿈의), 정임엘 목사(대전꿈의), 이은호 목사(세종꿈의)가 함께 했으며 피영민 총장과 교무처장 허준 교수가 배석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안희묵 대표목사는 “한국침신대가 여러 모양으로 힘든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지금 학생들을 위해 후원하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교정에서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귀하게 펼쳐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영민 총장도 “재단법인 엘피스와 멀티꿈의교회의 후원과 기도가 학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교회진흥원(이사장 송명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 산하 요단출판사에서 출판한 ‘통회 시편 깊이 읽기’(이병용)가 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국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매년 출품 도서를 3개월간의 1차 외부 심사와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 2025년에는 48개 회원사에서 총 215종의 도서를 출품했다. ‘통회 시편 깊이 읽기’는 시편 기자들의 고백을 세심하게 따라가며, 죄를 깨닫는 아픔이 어떻게 기도로 바뀌고, 그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한다. 그러나 독자가 본문을 따라가다 보면 묵상이 되고, 묵상은 자연스레 기도가 된다. 이처럼 회개를 단순한 감정적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돌리는 영적 전환으로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저자인 이병용 박사는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구약학으로 Ph.D.를 받고 시편 연구에 호평을 받아 왔다. 저서로는 수사 비평서인 ‘마태가 만난 예수’, 시집 ‘갈릴리 모래톱’ 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송우 국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FMB)는 지난 1월 12~22일 세계선교훈련원(WMTC)에서 10번째 인턴선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FMB 인턴선교사 프로그램은 침례교 청년들이 6개월에서 1년간 FMB 장기선교사와 함께 해외 선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훈련받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약 30명의 청년이 튀르키예, 일본, 카자흐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멕시코, 인도 등 다양한 선교지에서 이미 인턴선교사로 삶을 드렸다. 올해 1월 현재 12명의 인턴선교사가 7개국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역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10기 훈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캠프가 아니라, 선교사 파송 전 자신의 신앙과 소명을 점검하고 공동체 안에서 선교를 실제로 배우는 체계적인 과정이었다. 경건훈련이 중심이 된 일정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경험을 통해 “선교 이전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 우선임을 다시 깨달았다”는 훈련생의 고백이 이어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은 ‘선교’라는 공통된 비전 아래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먹고 배우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
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이홍규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1월 29일 여의도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유지영 회장의 사회로 김영재 부이사장(제주오라)이 기도하고 김진혁 감사(천안뿌리)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이홍규 이사장(서울주흥)이 ‘성령 안에서의 기도와 간구’(마 7:7~11, 엡 6: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홍규 이사장은 설교를 통해 “목회자나 성도의 기도가 무너지면 예배와 삶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우리가 지금 필요한 것은 기도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도는 하나님께 겸손할 때 할 수 있는 것으로, 복 받은 사람은 크고 작은 문제 속에 기도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응답받아 우리 교단 교회들과 국내선교회를 위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삼희 서기이사(공주도덕)가 국가와 민족, 평화통일을 위해, 배진민 이사(백마장)가 총회와 지방회 및 전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김길훈 감사(의령)가 국내선교회를 위해 각각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2부 하례식은 신임 이사인 배진민 이사와 신임 감사인 김진혁 감사를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27일 대전 중동건물에서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연무대군인교회(이석곤 목사)에 육군훈련소 침례센터 리모델링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연무대군인교회가 교회 옆 40평 규모의 건물을 침례센터로 사용하고자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이에 군경선교회 이사회가 지원을 결정했다. 침례센터는 침례교 사역자를 파송해 훈련소 사역과 연중 진중침례식 행사 탈의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는 침례교 군목단장인 이석곤 목사가 41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침례교단에서는 최초이다. 특히 지난해 2025년 미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초청 진중침례식은 약 3876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올해 2026년 진중 침례식은 오는 7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서용오 회장은 “군경선교회는 진중침례식 행사 주관 뿐만 아니라 군인 교회 현장 사역자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전역하는 용사들을 위한 환영 예배를 전국 단위로 실시해 이들을 캠퍼스로 보내고 지역 교회로 연결하는 침례교 군경선교 비전2030(위원장 여주봉 목사)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진중침례식은 교단적 행사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습공동체 ‘하봄’(지도교수 박은주, 박진성)은 지난 1월 29일 대은침례교회(구재석 목사)에서 필리핀 쾌손 카스타냐(안정순 선교사) 지역 선교를 위한 교육자료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은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교육자료는 교회를 통해 필리핀 쾌손 카스타냐 지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하봄(하나님을 바라봄)이 준비한 교육자료는 현지 아동들에게 성경 말씀을 보다 쉽게 전하고, 복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교육자료 전달로, 지속적인 선교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습공동체 ‘하봄’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직접 교육 영상 및 자료를 제작해 미자립 교회와 해외 선교지를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대은교회는 이러한 귀한 사역에 동참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교육 선교와 복음 사역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구재석 목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선교지를 향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